하나금융그룹은 올해 선수 4명(KLPGA 2명, KPGA 1명, LPGA 1명)을 새로 영입, 기존 후원 선수들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인 총 18명의 골프 선수단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할 신인 기대주 박혜준(19세), 봉승희(19세) 선수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를 병행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
우승자 이외에도 각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는 △KPGA(한국프로골프협회)·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입회 특전 △국가대표·국가상비군 배점(50점)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OK금융은 2014년부터 한국대학골프연맹과 함께 골프 유망주 발굴을 위한 대회를 개최하며 국내 골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21년까지 OK금융그룹이...
지벤트(ZIVENT) 골프단은 지난 5일 KPGA/KLPGA 프로 총 4명(정재현, 조혜림, 박단유, 최민경 프로)을 추가 선정해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김성진 단장은 “앞서 8명의 프로(노승열, 김현명, 강소율, 마이카 로렌 신, 장희민, 조우평, 김형성, 강다나 프로) 후원 계약 이후 추가로 우수한 선수들이 지벤트 골프단의 가족이돼 기쁘다”며 “프로님들...
LG전자가 주최하는 올해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마지막 대회인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LG SIGNATURE Players Championship)’이 4일 막을 올린다.
LG전자는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공식 포토콜(Photo Call)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올 시즌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선수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여러 번 경기했지만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고, 저에게 환상적인 대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른하르트 랑거와 알렉스 체카(이상 독일)가 11언더파 205타로 최경주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한편, 최경주는 오는 30일 경기 여주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 원) 출전을 위해 귀국한다.
또한 KPGA 코리안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프로골퍼 김우현의 부친이기도 하다.
강남은 “이모부랑 엄청 친했고 같이 산 적도 있다. 그런데 사이가 좀 틀어졌다”라며 “노래 제목 ‘댁이나 잘 하세요’ 때문이다. 이모부가 그걸 싫어했다”라고 가족만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에 김원길 대표는 “노래는 세상을 축복해야 한다, 안 좋은 표현하는 노래를 하지...
특히 제네시스는 후원사가 본 대회 참가자를 초청할 수 있는 권리를 활용해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들에게 선진 투어 참가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한 지원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다양한 골프 스폰서십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다. 2017년부터 PGA 투어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공식 후원하고 더 CJ컵(The CJ Cup) 및 프레지던츠컵(The...
지난 2020년 시즌의 경우 KPGA 박상현, 함정우 선수와 KLPGA 김지현, 김효주, 오지현, 이정은6, 임희정, 유현주, 박현경, 한진선 선수의 역대급 라인업이 참여, 수많은 골프 팬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2021년 시즌 ‘현대차증권·서산수 맞수 한판’의 라인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MZ세대 중심의 폭발적인 골프 인구 증가로 더욱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비비안은 골프 팬들을 위한 KPGA 패션 마스크를 출시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와 패션 마스크 출시 협약 체결 후 제품화에 본격 나선 것이다.
'비비안 X KPGA 마스크'는 항균, 탈취, 원적외선 효과가 있는 구리사 원단으로 제작됐다. 구리사 원단은 황색포도구균, 폐렴간균과 같은 유해균을 99.9% 제거하며 악취성 화학물질인 암모니아의 발생을 억제한다. 구리사...
CJ대한통운 소속 프로골퍼 김주형(19) 선수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 2021’에서 시즌 첫 우승을 일궈냈다. 올 시즌만 소속 골퍼가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CJ대한통운의 스포츠 스폰서십이 주목받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전날 제주 서귀포 소재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소속 프로골퍼 김주형 선수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14일...
토요타코리아는 한국 남자골프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는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김민규(20, CJ대한통운), 김주형(18, CJ대한통운) 프로를 토요타 홍보대사로 10일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2022년 말까지 대회 참가나 훈련 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세단 뉴 캠리 하이브리드 XSE와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미니밴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제공한다....
일본 JPGA와 한국 KPGA 무대를 주로 뛰고 있는 김형성 프로와 KLPGA 투어 및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다나 프로들을 영입해 매우 기쁘다”며 “향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21년에도 두 프로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골프단 소속 프로들의 거침없는 질주를 위해 지벤트(ZIVENT)는 어떠한 노력도 아끼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에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박찬호는 29일 오전 “전북 군산에서 개막하는 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에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골프 실력에 대해 “야구 평균 자책점으로 치면 4점대 후반”이라고 자평했다.
박찬호는 전날 대회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특유의...
이 대표는 고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외손자이다. LS그룹은 현재 구자열 LS 회장이 대한자전거연맹 회장을,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을 맡고 있고, 구자용 E1 회장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신규로 후원 계약을 맺은 선수는 총 4명으로 한국남자골프(KPGA) 이원준 프로와 최호영 프로, 한국여자골프(KLPGA) 김우정 프로와 김희지 프로다.
BC카드 골프단은 KLPGA 통산 13승, LPGA 통산 5승을 통해 역대 최다 상금 1위를 기록 중인 장하나 프로를 중심으로 총 5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원준 프로는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KLPGA, KPGA에 소속된 선수 트레이너인 함상규, 김성환 코치가 현역 골프 선수들이 훈련할 때 사용하는 운동 동작을 안내해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홈트는 이용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마켓에서 내려 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UHD2’ 또는 ‘UHD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U+tv 고객은 IPTV용 ‘스마트홈트’ 서비스로...
이번 방송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국내 KPGA, KLPGA 출신 프로가 직접 출연해 상품 소개에 나선다는 것이다.
실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스윙 팁,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원포인트 레슨’ 등 골프 초심자를 위한 유익한 정보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18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첫 번째 방송에서는 KLPGA 출신 강민주 프로와 김민이 프로가 출연해 ‘볼빅’의...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남자 1차 결선을 시작으로 정규시즌을 시작했다.
먼저 개막하는 ‘2021 금호타이어 GTOUR MEN’s 1차 대회’는 총 상금 7000만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이 주어졌다.
대회는 김한별, 이재경 등 KPGA 주요 선수를 비롯해 총 56명의 참가자가 쟁쟁한 경쟁을 펼쳤고 최종 22언더파로 손동주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국 선수로는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코리안 투어 ‘2020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태훈이 제네시스 초청 선수로 참가해 PGA 투어에 도전하며 김시우, 강성훈, 이경훈 등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대회에 나선다. 또한, 한국계 나상욱(Kevin Na), 한재웅(James Hahn), 이진명(Danny Lee) 선수도 출전한다.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총상금 950만 달러(약...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딜러 KCC오토가 KPGA 김대현ㆍ서요섭ㆍ김한별ㆍ이재경 프로를 후원한다.
26일 KCC오토는 최근 확장 이전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벤츠 한남 전시장(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142)에서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
김대현 프로는 2006년 KPGA에 진출한 이후 코리안투어 통산 4승, KPGA 최초 5년 연속 장타상 수상, 최초 평균 드라이브 300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