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4년차’ 고군택, KPGA 시즌 개막전서 생애 첫 우승

입력 2023-04-16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최종 라운드서 역전… 박상현·서요섭 꺽어

▲고군택이 16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CC 올드코스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첫 대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랐다. 사진은 드라이버 티샷하는 고군택. 사진제공 KPGA
▲고군택이 16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CC 올드코스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첫 대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랐다. 사진은 드라이버 티샷하는 고군택. 사진제공 KPGA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4년 차 고군택이 시즌 개막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고군택은 16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첫 대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랐다. 268타는 대회 최소타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7년 맹동섭이 남긴 269타였다.

작년 챔피언 박상현을 2타차로 따돌린 고군택은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1억4000만 원이며 KPGA 코리안투어 3년 시드도 받았다.

국가대표를 거쳐 2020년 KPGA 코리안투어에 발을 디딘 고군택은 작년까지 48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때 거둔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작년 이 대회에서 5타차를 뒤집고 역전 우승했던 박상현은 17번 홀 티샷 실수에 발목이 잡혀 대회 2연패를 이루지 못했다. 박상현은 이날 버디 7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내내 선두를 달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렸던 서요섭은 2타밖에 줄이지 못해 3위(16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쳤다.

서요섭은 14번 홀 보기에 이어 16번 홀 티샷 OB로 2타를 잃었다.

이날 경기는 낙뢰로 1시간10분 가량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56,000
    • -0.7%
    • 이더리움
    • 3,440,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95%
    • 리플
    • 2,139
    • -0.28%
    • 솔라나
    • 127,100
    • -2.31%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3.04%
    • 체인링크
    • 13,780
    • -1.64%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