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한 4대 금융지주와 달리 지방 금융지주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조달금리가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악화하면서다. 하반기 금융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충당금 규모를 늘려 건전성 관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각 공시에 따르면 3대(BNK‧JB‧DGB)금융지주의 올 상반기 합산 순이익은 1조967억 원으로 집계됐다
DGB금융그룹이 실적발표를 통해 2023년 상반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익 3098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수준으로, 유가증권 운용 및 대출채권 매각이익 등 비이자 부문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핵심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원화대출 성장과 비이자 실적의 영향으
DGB금융그룹이 실적발표를 통해 2023년 상반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익 3098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수준으로, 유가증권 운용 및 대출채권 매각이익 등 비이자 부문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핵심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원화대출 성장과 비이자 실적의 영향으
이차전지가 쏘아 올린 자금 쏠림 현상회사채 시장도 우량채 선호 심화과거 셀트리온 사례와 비슷…“옥석 가리기 필요”
#직장인 김 모(30) 씨는 포스코그룹주에 투자하기 위해 내년 1월 만기 예정인 적금을 해지했다. 김 씨는 “적금은 이자를 받아봤자 10만 원대인데, 이차전지주에 투자한 회사 동료들은 하루에 수십, 수백만 원을 벌었다”며 “나만 손 놓고 있
DGB금융그룹이 하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DGB금융지주는 이사회 지원 전담조직인 이사회사무국을 이사회 직속으로 개편했다. 이달 14일 금융감독원에서 주관한 '은행권 지배구조 모범사례(Best Practice) 마련 태스크포스(TF)'의 주요 논의 사항을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안을 도입한 것이다.
이사회사무국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달 신설한 ‘시중은행 전환 추진팀’ 산하에 은행이 주도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들어 가동에 들어간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사이에서 경쟁력을 높일 ‘틈새 전략 찾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26일 DGB금융지주는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위해 이달 신설한 전담 조
DGB대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블라인드 공정채용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공정채용 인증제도는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표준협회(KSA)가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대구은행은 채용 과정 전반에 국제표준 가이드라인(ISO 30405)과 채용절차 공정화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한국부동산원과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DGB금융과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생명사랑 밤길 걷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후원, 참여한다.
또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시니어 세차장
하이투자증권은 혹서기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DGB금융그룹의 DGB사회공헌재단이 무더위 극복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DGB 블루윈드(Blue Wind)에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홍원식 하이투자증
DGB생명은 김성한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노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은 마약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4월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시작한 범국민적 운동이다. 전 국민에게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는 것을 목표로 올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지방금융지주가 1분기에 이어 2분기 순이익도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금리 하락세에 순이자마진(NIM)이 줄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로 충당금 적립 압박이 높아지면서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BNK·DGB·JB금융지주의 상반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941억 원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
DGB대구은행이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예비사회인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구은행의 이동점포는 이달 17일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소재 경북여자상업고를 방문해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경북여자상업고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할 경우 필요한 금융지식과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사기 예방법을 교육했다.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
DGB대구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주민을 위해 3000억 원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특별 가계대출, 카드대금 청구유예 등의 종합금융지원 대책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피해기업의 경영애로를 완화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함께 상환유예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금융지원을
보험사와 카드사들이 집중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자사 보험 가입 고객은에게6개월간 보험료 납입과 보험계약 대출이자 상환 유예를 해주기로 했다. 융자대출 이용 고객은 6개월간 대출 원금 및 이자 상환을 유예해준다.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지원 받을 수 있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복지, 일자리 복지, 교육 불평등, 환경보호 및 에너지 절감 등을 주제로 전국 대학생 부문과 영남권(대구ㆍ경북ㆍ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의 사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현재의 금융위기는 스태그플레이션(경기불황 속 물가상승)이므로 통화적 수단만으로는 대처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유일호 전 총리는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0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와 대한민국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진행한 기조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LG유플러스
2Q 연결 영업이익 일회성 제외 시 YoY 감소 추정
매수/TP 15,000원 유지, 당분간 10,000~12,000원 박스권 주가 흐름 예상
2Q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하나 내용면에서 다소 부진한 실적 달성 전망
이익 성장 기대감 낮아질 듯, 주가 바닥이나 수익률 낮춰 잡을 것을 추천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
◇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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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새마을금고 사태가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불안을 조성한다는 우려에 "불안심리에 따른 인출을 막는다면 새마을금고로 인한 시장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새마을금고 예금자의 94~95%가 5000만 원 이내로 예금을 예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모두 새마을금고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