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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가구 청년, 요건 충족 시 '청년도약계좌' 바로 개설 가능
    2023-12-21 15:33
  • 신생기업 2년째 감소…36%는 1년 못 채우고 폐업
    2023-12-21 12:00
  • 검찰, ‘허위보도 의혹’ 송평수 민주당 법률위 변호사 압수수색
    2023-12-21 09:01
  • 조현민 한진 사장 “2025년 매출 4조5000억 목표”
    2023-12-20 16:39
  • 남북한 총인구도 첫 감소…지난해 7737만 명, 전년대비 6000명 줄어
    2023-12-20 12:00
  • [포토] 신세계백화점 “소포장 과일로 크리스마스를 맛있게”
    2023-12-19 17:07
  • 경기도, ‘위기 이웃 제보’ 경찰관 등 도민 6명 경기지사 표창
    2023-12-19 17:00
  • 법원 제동에도 학생인권조례 폐지?...조희연·최교진 “서울시의회, 시대착오적”
    2023-12-19 11:10
  • 법원 제동 걸린 ‘학생인권조례 폐지’…서울시의회 “매우 유감”
    2023-12-19 09:27
  • LH, 임대주택에 스마트홈 서비스 ‘홈즈’ 시행
    2023-12-19 08:44
  • ‘악성민원’ 대응 매뉴얼 기간제교사까지 확대되나…조희연 “고민할 것”
    2023-12-18 09:36
  • 롯데물산, 송파구 1인 가구 대상 ‘사랑 나눔’ 실천
    2023-12-18 08:59
  • 경제계, 정부·국회에 ‘임시투자세액공제 기간 연장’ 요청
    2023-12-17 12:00
  • ‘의대 증원 반대’ 의사협회 오늘 총궐기…파업 찬반 투표 종료
    2023-12-17 09:40
  • 펜타콘 키노, 큐브 떠나 홀로서기···1인 기획사 ‘네이키드’ 설립
    2023-12-15 15:04
  • 미혼 청년 10명 중 6명 부모와 살아…주거정책 '금전지원' 가장 원해
    2023-12-15 12:01
  •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전담기관 설치…상담·일상회복·일경험 등 지원
    2023-12-13 16:00
  • 넷플릭스, 광고 없는 9500원 기본요금제 판매 중단...사실상 가격 인상
    2023-12-13 14:03
  • “소중한 일상”…‘이재, 곧 죽습니다’가 던진 죽음과 삶의 메시지
    2023-12-13 14:00
  • 조희연, 1인 시위...“교권침해, 학생인권조례 때문 아냐...폐지 반대”
    2023-12-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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