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소음피해 초등학교 입학생...제주도 20만원 지원

입력 2026-02-25 08: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공항 소음 주민들 (사진제공=연합뉴스)
▲제주공항 소음 주민들 (사진제공=연합뉴스)

제주도는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겪는 공항소음대책과 인근 지역 11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으로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지급되는 입학 축하금은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로 입학생 보호자에게 지급된다.

이는 공항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리초, 도평초, 물메초, 백록초, 제주북초, 제주서초, 신광초, 외도초, 월랑초, 하귀1초, 한천초 등 11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약 740명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다.

해당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학교 확인 절차를 거쳐 도에서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 후 5월 중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올해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자체사업과 한국공항공사 매칭사업을 포함해 총 56개 사업, 5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5,000
    • +0.64%
    • 이더리움
    • 3,096,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81%
    • 리플
    • 2,086
    • +1.21%
    • 솔라나
    • 130,000
    • -0.15%
    • 에이다
    • 391
    • +0%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5.05%
    • 체인링크
    • 13,550
    • +0.97%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