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안에 방탄복, 생중계 카메라 달린 헬멧까지사상자 13명 중 11명이 흑인, 경찰 인종범죄 조사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한 슈퍼마켓에서 인종 범죄로 의심되는 총격 사건이 벌어져 현재까지 10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소총을 난사해 10명이 죽고 3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당국은 체포
이민자 2세, 첫 흑인여성ㆍ성소수자 대변인사키 대변인 "대표성 의미 있어"
흑인이자 성소수자인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수석부대변인이 신임 백악관 대변인이 된다.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장-피에르 수석부대변인이 14일부터 대변인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카린 장-피에르가 차기 대변
미 흡연자 중 3분의 1이 멘솔 담배 피워중독성 높고 끊기 힘들어오랜기간 추진됐지만 담배업계 로비에 번번히 무산흑인 흡연자 81%가 멘솔 피워...금지 규제 인종 차별 논란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년 넘게 해묵은 찬반양론을 뒤로하고 멘솔(박하향) 담배와 각종 향이 첨가된 가향 담배 판매 금지에 본격 착수한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국제우주정거장(ISS)행 우주선을 발사했다.
27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미항공우주국(NASA)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가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팰컨9 로켓 ‘크루-4’ 임무 캡슐을 발사했다.
우주선에는 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 비행사 3명과 유럽우주국(ESA) 소속 1명이 탑승했다.
이
“신사 숙녀, 소년 소녀 여러분 디즈니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디즈니월드를 방문하면 들을 수 있던 안내 방송입니다. 그런데 지난여름 디즈니는 ‘신사 숙녀, 소년 소녀 여러분’이라는 문구를 ‘모든 꿈 꾸는 분들(dreamers of all ages)’로 바꿨습니다. 성 소수자를 위해 젠더 중립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아이러니하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16일(현지시간) 경찰 총격에 흑인이 사망한 사건을 두고 인종차별이라며 항의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한 참가자(가운데)는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M)’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다. 해당 사건은 이달 4일 발생했으며 13일 사건 당시를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시위가 격화하고 있다. 이는 2020년 5월 흑인 조지
오전 8시 30분 출근길에 흑인 남성 용의자 난사방독면 쓰고 연막탄 터뜨린 후 범행
뉴욕 지하철 출근길에 방독면을 쓴 사람이 시민들에게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최소 16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지하철 3개 노선이 만나는 선셋파크 36번가 역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총상 10명을 포함해 최소 16명이
최근 몇 년 전부터 인적자본투자 이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인적자본투자 이론은 사람을 경제성장의 수단이자 기계와 같은 생산요소로 간주하며 경제적 이득이 되지 않은 분야와 사람의 노력을 인정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가 찾은 것은 1998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아마르티아 센의 이론이다. 잠재역량으로 번역되는 캐퍼빌러티(Ca
☆ 콜린 파월 명언
“지속적인 긍정적 사고는 능력을 배가시킨다.”
흑인으로는 최초로 미국의 합참의장과 국무장관을 지낸 그는 자메이카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미국의 흑인 공직자 가운데 가장 높은 지위에 오른 인물이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비롯해 미국의 대테러 전쟁에 국제적 지원을 구축하는 임무를 맡아 수행했다. 동두천의 주한 미군 부대에서 대대장으로
인디펜던트 “팬들 소셜미디어 통해 분노 전해”트위터엔 ‘스캐미(스캠+그래미)’ 해시태그 퍼져뉴욕포스트, ‘10대 횡포와 놀라움’에 BTS 선정엘르, 인종차별 거론하며 “그래미는 자격 있는가” 비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수상 실패에 주요 외신도 일제히 주목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BTS가 그룹 퍼포먼스 상을 받지 못하면서 팬들
배우 윌 스미스가 영화 ‘킹 리처드’로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윌 스미스는 27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윌 스미스는 ‘리카르도 가족으로 산다는 것’의 하비에르 바르뎀과 ‘파워 오브 도그’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틱, 틱…붐!’의
윌 스미스 이미 남우주연상 '4관왕'
미국 빈민가에서 태어난 흑인 자매가 철저한 훈련 계획과 관리로 무장한 아버지를 만나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반열에 오른다. 단식 그랜드슬램 30회, 올림픽 금메달 6회를 달성한 비너스 윌리엄스와 세레나 윌리엄스의 극적인 이야기다. 윌 스미스 주연 영화 ‘킹 리차드’는 자매의 테니스 경기부터 삶 전체까지 모든 영역을 완전
☆ 존 C. 칼훈 명언
“자유는 획득하는 것보다 간직하는 것이 더 어렵다.”
미국의 제7대 부통령. 강경한 노예제 옹호론자였던 그는 북부 주의 산업가들이 주장하는 노예제 해방은 겉으로는 인권으로 포장되었지만, 속은 흑인 노예를 해방해 자기들이 부리는 프롤레타리아로 편입시키려는 위선이라며 비판했다. 최근 노예제와 관련해 ‘과거사 바로잡기’에 나선 미국이
오코노미는 넷플릭스와 왓챠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에 있는 콘텐츠를 통해 경제와 사회를 바라봅니다. 영화, 드라마, TV 쇼 등 여러 장르의 트렌디한 콘텐츠를 보며 어려운 경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한국 20대 대통령 선거 캠페인 내내 개인적 스캔들로 잠행을 이어온 윤석열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씨. 3월 9일 대선에서 남편이 당선
영화 ‘블랙 팬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강도로 오해받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지난 1월 미국 애틀랜타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현금 출금을 요청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쿠글러 감독은 은행에 방문해 “내 예금 계좌에서 현금 1만2000달러를 인출하고 싶다”라는 내용이 담긴 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우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헤드쿼터에서 열린 2022년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 참석했다.
우즈는 2020년 3월에 입회가 확정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입회 행사가 미뤄졌고, 이날에서야 입회식을 치르게 됐다. 우즈는 딸
아프리카 피난민 “국경수비대가 버스나 기차 못 타게 해” 우크라이나 내무부 “오해, 여성과 아이 먼저 보내려던 것” 폴란드선 민족주의자들이 모여 피난민 입국 반대하기도
우크라이나 사태가 격화하면서 때아닌 민족주의와 인종차별 문제가 부상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로부터 탈출하려는 피난 행렬에서 아프리카 출신 유학생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17일간 열전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 열린 두 번째 올림픽으로, 91개 나라 29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7개 종목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 열린 이번 대회는 편파 판정과 도핑 위반이라는 논란에도 ‘함께하는 미래를 위해(together
심상정 '부끄럽지 않은 정치'편 광고 공개힐러리 대선광고 참고해 재구성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워진 사람들의 목소리를 꺼냅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야 대선후보들이 본격적인 광고 대전에 돌입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016년 당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에 맞서 내놓았던 TV광고를 참고해 재구
☆ 토니 모리슨 명언
“사랑은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가벼운 사랑은 아예 사랑이 아니다.”
미국 소설가. 뉴욕 할렘가를 배경으로 흑인 하층민의 삶과 욕망을 그린 ‘재즈’로 흑인 여성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그녀는 평생 11편의 소설과 에세이를 발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에서 성공을 거뒀다. 오늘은 그녀가 태어난 날. 1931~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