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식품을 섭취하거나 혈당을 관리 하는 등 '저속노화'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5월 20~60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저속노화 식품을 섭취'(36.9%)하거나 '건강기능식품 섭취'(35.8%), '운동 프로그램 등록'(20.1%) 등 최근 1년 이내 저속노화 관련 활동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
하나자산운용은 지난달 22일 상장한 ‘1Q 미국메디컬AI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후 11영업일 만에 순자산 200억 원을 넘겼다고 6일 밝혔다.
1Q 미국메디컬AI ETF는 상장일부터 전날까지 11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이어갔다. 연초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는 약 140억 원에 달하며 이는 국내 상장된 해외형 헬스케어·바이오 ETF 중 전체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 방식의 영향으로 염증성 장질환이 국내에서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비
‘꿈의 비만약’으로 불리는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가 8월 중순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업계는 마운자로가 기존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을 사실상 독점해온 ‘위고비’와 정면 대결에 나서며 시장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릴리는 다음 달 마운자로 프리필드펜(2.5㎎·5㎎) 제형을 국내 출시한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에 이어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의 연내 한국 출시가 예고된 가운데 후발 주자로 비만 치료 신약을 연구 중인 국내 기업들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는 비만치료제 시장에 한국 기업들이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HK이노엔 등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서울 중구가 무더운 여름철 주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가족, 지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 검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다음 달 22일까지 무료 검진을 받으면 선착순 300명에게 여름나기 용품도 제공한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복부비만, 이상지질혈증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후군으로,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 위험을 높
삼양사는 14~16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식품기술박람회 ‘IFT(Institute of Food Technologist) 2025’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식품학술기구 IFT가 매년 주최하는 이 행사는 식품 기술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당류 저감 표준화 솔루션 ‘3S(
웨어러블·헬스앱 연동… 국내 출시는 '미정'"의료 아닌 웰니스 중심… 진단·처방은 선 그어"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헬스 코칭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테스트에 나선다. 올 연말 미국을 시작으로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앱 내에 챗봇 형태로 탑재되는 이 서비스는 수면·활동·영양·스트레스 등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된 건강
AI 코치·통합 데이터 플랫폼…‘삼성 헬스’의 진화“병원 밖 363일도 본다”…예방 중심의 커넥티드 케어로 전환
“헬스케어는 더 달라져야 합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갤럭시 테크 포럼 2025’에서 삼성전자는 전 세계 헬스케어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건강관리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스마트
젤스 인수 통해 美 병원 파트너 확보"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확장 박차"
삼성전자가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젤스(Xealth)'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미국에서 '커넥티드 케어'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젤스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
국내 인슐린 펌프 전문기업 수일개발이 프랑스 인공지능(AI) 당뇨병 치료 전문기업 다이아벨루프(Diabeloop)와 자동인슐린전달시스템(AID) 프로젝트를 통해 유럽 의료기기 유통회사인 네덜란드의 메디큐(Mediq)와 4년간 약 300억 원 상당의 공급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최수봉 수일개발 대표(건국대 명예교수)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국내 제약사중 처음으로 독자 기술로 개발한 GLP-1 비만 신약(에페글레나타이드)의 이름을 의사들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한미약품은 내년 하반기 출시를 앞둔 GLP-1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의 제품명을 정하기 위한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사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당뇨병치료제 ‘네시나메트서방정(성분명: 알로글립틴+메르포르민)’을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네시나메트서방정은 당뇨병치료제 주성분인 ‘알로글립틴(alogliptin)’과 ‘메트로포민(metroformin)’의 복합제다. 알로글립틴은 혈당조절에 중요한 인크레틴을 분해하는 효소 DPP-4(dip
디지털 소외층에서 얼리어답터…변화 주도하는 시니어들50대의 50.7% ·60대 43.4%가 생성형 AI 경험 50·60세대 3명 중 2명 "2개 이상 생성형 AI 병행"
지금 한국 사회의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국민의 일상과 사회에 빠르게 진입해 기업 경영, 정부 운영, 의료·복지 서비스 등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AI 기술을 빼놓고 미래
식품·패션·뷰티업계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유니베라는 독자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을, 서울우유는 트렌드에 새로운 맛을 반영한 ‘미노스’ 라인을 선보였다. BYC는 여름 맞이 잠옷을, LG생활건강은 1년에 단 한 번 선보이는 특별 에디션을 출시했다.
유니베라 ‘파이토클린 샷’
유니베라는 식물 유래 원료 중심의 마시는 장 케어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회사인 유노비아(Yunovia)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5)에서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A) ‘ID110521156’으로 진행한 임상1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유노비아는 ID110521156의 임상1상 단회투여 용량상승(SA
“샌드박스 있다지만”…현장 체감도는 여전히 ‘냉랭’규제 완화 넘어 생태계 조성 필요성 대두재계 “메가 샌드박스로 규제 패러다임 바꿔야”
# 바이오기업 B사는 채혈기와 혈당측정 진단기기를 하나로 통합한 복합 의료기기를 개발했지만, 복수의 인증 절차에 가로막혀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채혈기는 의료기기 인증을, 혈당측정기는 진단의료기기 인증을 각각 따로
동아에스티(Dong-A ST)와 미국 자회사 메타비아(MetaVia)는 지난 22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5)에서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개발중인 ‘DA-1241’과 FGF21 유사체 ‘에프룩시퍼민(efruxifermin)’의 병용요법에 대한 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DA-1241은
동아ST와 메타비아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당뇨병학회 ‘ADA 2025’에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241’과 섬유아세포 성장 인자 21(FGF21) 유사체 ‘에프룩시퍼민(Efruxifermin)’의 병용요법에 대한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DA-1241은 G
펩트론(Peptron)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5) 연례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PTAP’ 시리즈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지속적 식욕억제 및 혈당조절 효과를 갖는 ‘PTAP-009’에 더해, 새롭게 발굴한 ‘PTAP-010’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