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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오미크론' 대응에 “파병부대 부스터샷 강구”
    2021-11-29 14:35
  • 중국 , 아세안 향해 “안 괴롭혀”...180조 ‘선물보따리’도 풀어
    2021-11-22 17:13
  • 대우조선해양 “해군 함정의 사이버 생존성 강화에 앞장설 것”
    2021-11-22 14:38
  • ‘일대일로’ 핵심 사업 먹구름…중국·인도차이나 반도 종단 고속철 계획 차질
    2021-11-11 16:58
  • 현대중공업, 8100톤급 차세대 이지스함 ‘광개토’ 수주
    2021-11-09 09:00
  • 대우조선해양, 혼합현실 기반 '함정 통합 플랫폼' 개발
    2021-11-04 10:47
  • 미국 맞서 뭉치는 북중…北 “대만 간섭 말라”·中 “김정은 전략소통”
    2021-10-23 12:47
  • 한국투자신탁운용, ’KINDEX 미국고배당S&P ETF’ 출시
    2021-10-21 09:15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스 찾은 문재인 대통령 "누리호, 자신있습니까?"
    2021-10-20 16:57
  • 대우조선해양, 국내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에서 첨단 기술 공개
    2021-10-19 11:19
  • 美 경영자문사 "쌍용차 인수 후보 카디널, 판매망 무너졌고 소송 위기"
    2021-10-06 18:00
  • [종합] 북, 단절 55일 만에 연락채널 응답…청와대는 '신중' 모드
    2021-10-04 11:45
  • STX엔진, 방사청 '해안감시 레이더-Ⅱ 체계' 개발 사업 도전
    2021-10-01 15:48
  • 문재인 대통령, 제73주년 국군의 날 행사 참석
    2021-10-01 10:43
  • KAI, 293.5억 규모 고속상륙정 시뮬레이터 체계개발사업 계약 체결
    2021-09-30 11:01
  • 대우조선해양 "신형 호위함 중대결함 없다…정상 운용 중"
    2021-09-28 16:31
  • [CEO 칼럼] 우정펀드를 아시나요
    2021-09-16 05:00
  • 이재명 "정의관념 의문"VS이낙연 "민주지도자 아냐"
    2021-09-15 01:06
  • 여가부 "해군 성범죄 사건, '2차 피해 방지' 미흡"
    2021-09-13 17:42
  • ‘코로나 집단감염’ 문무대왕함, 진해 해군기지 복귀
    2021-09-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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