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안전관리·탄소중립 시공”…스마트건설 청사진 제시AI·디지털 전환 가속…BIM·드론·로보틱스 등 현장 적용 강조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건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30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2025
역대 N 차량 보존 ‘N 아카이브’ 개소10주년 기념 ‘10 이어스 팩’ 출시 예고“2030년까지 연간 판매 10만대 달성”
미래는 과거 없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10년을 그려나가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현대차는 N의 차종을 2030년까지 7개 이상 출시한다는 청사
우리금융그룹이 5년간 80조 원을 투입해 자금 흐름을 기업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에 10조 원을 출자하는 등 생산적·포용 금융을 대폭 강화해 원동력으로 삼는다.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밸류업(기업 가치 제고) 계획도 흔들림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29일 서울 회현동
기술평가 ‘A·BBB’...상반기 매출 작년 연간치 초과2세대 위성 개발...내년 영업이익 66억, ‘퀀텀 점프’ 청사진
초소형 위성 전문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독보적인 기술력과 공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를 발판 삼아 내년도 흑자전환을 목표로 연내 상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년 핵심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이 회사는
용인특례시의회가 ‘제30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새로운 미래 30년의 도약을 선언했다.
29일 용인특레시의회에 따르면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기념식과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은 27만 도농도시에서 출발해 110만 글로벌 특례시로 성장한 용인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적 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수많
베이징서 왕이, 최선희 회담
북한과 중국의 외교수장이 만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미국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모든 패권주의에 반대한다고도 했다.
29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베이징에서 전날 회담했다.
왕 부장은 “중국과 북한은 산과 물로 이어진 우호적인 이웃 국가”라며 “양국의 이전 지도자들이 직접 마련하고 정
재생에너지 잉여 전력, V2G·그린수소로 해결…2035년 'RE100' 달성'생산단가 1만5000원' 경제성 숙제⋯정부 '실탄' 지원 없이는 한계
"제주의 그린수소 생태계 전체를 '복사해서 가져가고 싶다'는 해외의 관심이 높습니다. 생산부터 충전, 버스 운행까지 이어지는 이 시스템 자체가 바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수출 모델이 될 것입니다."
오영훈 제
퓨처테크포럼 AI 주관…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 집결최태원 회장, 지속가능한 AI 비전 기조연설 예정11월 ‘SK AI 서밋 2025’… AI 혁신 논의 본격화
SK그룹이 다음달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을 통해 국가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 방안을 세계와 공유한다. 반도체부터 에너지,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SK의 경험을
“삼성 360조 원, SK하이닉스 122조 원, 그리고 502조 원의 초대형 투자. 용인이 단일도시로 세계 최대 반도체 생태계를 갖추게 됩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서울경제TV ‘백상을 듣다’에 출연해 용인의 미래 청사진을 이같이 제시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부터 교통 인프라 확충, 규제 해제 성과까지 숨 가쁘게 진행된 현안을 소개하며
주가 감귤산업 총수입 '2조원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해방 후 재일교포가 기증한 묘목에서 싹을 틔운 제주 감귤산업은 현재 연간 1조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
'효자산업'으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후위기와 농가 고령화, 시장 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반영해 기존 '미래 50년 계획'을 보완하고 새롭게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도약을 향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25일 오전 시청에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3대 전략과 12개 과제의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단순한 비전 제시를 넘어 실질적 행동계획으로 들어간 셈이다.
운영위원회는 지난 8월 출범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추진위원회’ 산하 기구로, 정책 과
"25년 안에 젊은피 절반 줄어...인구 대응을 개혁동력으로"고령친화 전환·임금개편 필요...美日처럼 국가차원 연구소 필요
“고령자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아지면서 노동 인구의 총량 자체는 우려만큼 빨리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청년 노동 인구가 25년 내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는 겁니다.”
서울대 국제미래전략원 인구클러스터장을 맡고 있는 이
“다수의 한국 사람들은 아파트 단지가 지루하고 영혼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서울이 기회를 잡을 순간이다. 서울은 세계 최초로 ‘인간적인 도시(humanized city)’가 될 수 있다.”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26일 개막한다.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은 서울건축비엔날레는 전문가를 위한 자리가 아닌 시민을 위한 축제임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의
울산서 속도 올리는 SK최창원 "AI가 구세주"사장단 회의 소집한 LG 구광모선택과 집중·R&D·수익체질로 AX 총력
재계의 인공지능(AI) 전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미·중 패권 경쟁과 중국발 저가 공세, 글로벌 불확실성이 겹치며 “뒤처지면 끝”이라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데이터와 인재, 자본을 선점하려는 속도전에서 국내 대표 그룹
SK∙울산상의, 제4회 울산포럼 개최울산 제조AI 허브 구축 전략과 동남권 지역문화 연대 방안 집중 모색최창원 SK수펙스 의장 등 SK 최고경영진,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참여
SK와 울산 지역사회가 산업도시 울산을 제조AI(인공지능) 허브와 동남권 지역의 대표 문화도시로 탈바꿈해 미래성장 가속화에 나서기로 했다.
25일 SK에 따르면 SK와 울산상공회의
‘매의 눈’으로 신사업을 발굴하겠다.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사) 사장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K-GEO 페스타(Festa)에서 “경영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강하고 단단한 LX 공사로 거듭나겠다”며 이처럼 밝혔다.
어 사장은 이날 취임 후 약 2년간 성과에 대해 “크게 잘한 것은 없는 것 같다”면서도 “경영위기 상황에
한국무역협회가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마련했다.
무협은 22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한-UAE 경제협력위원회(경협위)’를 공식 출범시키고 국내 기업 25개 사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경협위는 2023년 체결한 한국무역협회와 UAE 연방상공회의소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양국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새 하이엔드 브랜드 ‘안토(ANTO·安土)’를 선보이고 국내 프리미엄 리조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회사이자 안토 운영사인 ㈜정상북한산리조트는 23일 오전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신규 브랜드 소개와 함께 안토의 향후 청사진을 밝혔다.
북한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안토는 도심에서 불과 40분 거리로 서울 한복판에서
공랭식 열교환기 전문 기업 디티에스가 다시 코스닥 시장 문을 두드린다. 과거 구주매출 비중 문제로 멈췄던 기업공개(IPO) 준비를 정비하고, 지분구조 재편 등을 통해 재도전에 나섰다. 기업가치가 2000억 원 안팎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빠른 실적 성장과 친환경 트렌드에 힘입어 연내 증시 입성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
미래도시의 혁신기술이 고양 킨텍스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4일부터 26일까지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를 개최하고, ‘H.Y.P.E.R CITY’ 비전을 중심으로 스마트도시의 미래를 선보인다.
특히 GH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기반 혁신기술과 도시개발 전략을 대거 공개하며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