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성동구 보건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대응 현장에 들러 상황을 직접 점검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달 28일에는 두
일본으로부터 입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12번 환자(48·남·중국)의 접촉자가 361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환자 접촉자는 91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490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환자는 총 15명으로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동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로나 맵’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온라인 터뮤니티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동선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코로나 맵’이 공개됐다.
‘코로나 맵’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240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동시 접속자 5만 명을 돌파하기도
우한 입국자 전수조사 대상자 중 50명이 현재까지도 연락이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입국자 전수조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콜센터가 매일매일 전화를 하고 있는데, 전화의 성공률은 매일 조금씩 다르다”며 “현재까지 한 번도 통화가 안 된 내국인이 50명 정도 되는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9시 현재 총 371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해 확진환자 12명을 확인하고, 289명을 검사 음성으로 격리 해제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70명에 대해선 검사를 진행 중이다.
확진환자들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다. 4번 환자도 안정적인 상태에서 폐렴치료가 이어지고 있다. 확진환자의 접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7번째 확진자 공개를 하루 늦춘 보건당국의 대응에 대해 '투명성 부족'이라고 꼬집었다.
박 시장은 31일 서울시청에서 제6차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서울시민인 7번째 환자는 어제 저녁 6시 30분에 확진됐음에도 즉시 공개되지 않고 있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우려됐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람 간 감염이 현실이 됐다. 처음 증상이 발생한 후 3일간 강남을 활보했던 세 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여섯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56·남)는 세 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능동감시 중 시행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환자 접촉자 중 조사대상 유증상자가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3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9시 현재 총 244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해 추가 확진환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확진환자를 포함한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29일 183명에서 30일 244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신속 진단이 가능한 ‘체외 진단키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감기바이러스 종류인 우한 폐렴은 리보핵산 구조로 이뤄진 ‘RNA 바이러스’로 변이 가능성이 높아 예방을 위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확산 속도가 빠른 데다 다양한 증상으로 진행되는 현재로서는 환자군(의심환자ㆍ조사대상
네 번째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입국(20일) 후 현재까지 172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능동감시 대상인 밀접접촉차는 95명으로, 가족 1명은 호흡기 증상을 보였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유전자 분석 상품, 유전자 진단 관련 시약 및 기기 개발 업체 씨젠이 질병관리본부의 우한 폐렴 진단 제품 수급 긴급회의 참석 소식에 상세다.
28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씨젠은 전일 대비 1600원(4.89%) 오른 3만43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질본에 따르면 우한 폐렴 진단 제품 수급 확보를 위한 긴급회의가 진행됐으며 분자진단시약과 신
국내 ‘우한 폐렴’ 세번째 환자가 강남, 한강, 일산 등으로 돌아다닌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접촉자 중 유증상자로 분류된 1명은 음성 확인됐고, 나머지 증상을 보인 사람은 없다.
27일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전날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세번째 확진환자(54세 남성·한국인)의 접촉자와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공개했다.
이 환
질병관리본부(질본)가 국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세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24일 55세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두 번째 환자로 확진 받은 지 이틀 만이다.
세 번째 환자는 54세 한국인 남성으로 20일 중국 우한에서 귀국했다. 당시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22
질병관리본부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 설 명절 연휴에 지역 간 이동과 중국 방문객이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질본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외 발생현황은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중국(보건당국 발표 기준) 440명, 마카오와 미국 등 8명으로 총 448명 수
중국 우한시발 신종 폐렴(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 3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사대상 유증상자 3명의 검사(판코로나)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조사대상 유증상자 3명을 격리에서 해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격리 해제된 4명을 비롯해 유증상자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중국 우한시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는 35세 여성(중국 우한시 거주)으로, 한국을 경유해 일본으로 가던 중이었다.
2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천공항검역소는 19일 우한시 입국자를 검역하는 과정에서 발열 등 증상이 있는 환자를 검역조사해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하고, 국가지
중국 우한시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확진환자를 확인했다”며 “이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지방자치단체 대책반을 가동해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겠다”
질병관리본부는 13일부터 만성 B형간염 및 C형간염 환자, 간경변 환자 등 A형간염 감염 시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A형간염 예방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
접종대상은 해당 상병코드로 진료받은 이력이 있는 20~40대(1970년~1999년생) A형간염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에서 원인불평 폐렴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우한시 방문 이력이 있으면서 폐렴 증상을 보이는 중국 국적의 36세 여성을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해 격리 치료·검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 환자는 화난 해산물시장 방문이나 야생동물 접촉은 없었으며, 현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본에 따르면, 이 환자는
정부가 HIV 검사 권고시기를 노출 후 4주로 단축하고, HIV 간이검사 기관을 대폭 확대한다. 이와 함께 신개념 HIV 치료제 개발연구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AIDS) 예방관리 대책’을 발표헀다. 2023년까지 에이즈 감염인지율 90%, 치료율 90%, 치료효과를 9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