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접수된 분쟁조정이 4700건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온라인플랫폼, 가맹사업거래 등 소상공인 관련 분쟁 크게 늘었다. 조정원이 처리한 분쟁조정 건수도 역대 가장 많았다.
조정원은 13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5년 분쟁조정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조정원에 접수된 분쟁조정 건수는 4726건으로 전년(4041
신약 플랫폼 개발 기업 ‘아임뉴런’, 뷰티 솔루션 기업 ‘AAC홀딩스’, 산업용 공간 컴퓨팅 기업 ‘딥파인’ 등 3개 기업에 투자
효성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효성벤처스가 바이오, 뷰티, 공간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딥테크 중심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미래 성장 분야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효성벤처
대웅제약은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차세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INV-008'에 대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면역 억제 중심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서 손상된 장 점막을 직접 재생하는 차세대 치료 영역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은 임상 초기 단계부터 개발 방향을 주도하고 적응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학회인 ‘단백질·항체 공학 서밋(PEGS) 보스턴’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항암신약 개발의 효율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노하우 등 위탁연구개발(CRDO) 역량을 적극 알렸다.
PEGS 보스턴은 25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모여 최신 바이오의약품 기술을 논의하는
KT가 인공지능(AI) 교육 실습 도구 ‘AIDU’의 설치형 애플리케이션(앱)을 무상으로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딩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도 AI와 대화하며 코딩할 수 있는 바이브 코딩 문화 속에서 AI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DU는 코딩이 익숙하지 않은 비전공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KT가 사무직 직원의 AI 교육을 위해 개
[편집자주] 7조원 규모의 경제 성장 마중물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선정에 81개 자본시장 플레이어들이 줄을 섰다. 운용자산(AUM) 5000억원 미만 벤처캐피털(VC)부터 수조원 자금을 굴리는 사모펀드운용사(PE), 모험자본 공급자로 나선 증권사까지 투자 기관들이 대거 운용 전쟁에 참전했다.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경쟁 구도를 살펴보고 경쟁사별 운용 능력과 경쟁
“(탈모가) 옛날에는 미용 문제라고 봤는데 요즘은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이후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논의가 다시 정책 테이블 위에 올랐다. 정부가 탈모를 단순 미용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볼 수 있는지 검토에 나서면서 환자와 제약업계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건강보험 재정 부담과 급여 우선순위를 둘
휴온스(Huons)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419억원, 영업손실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미국향 수출 제품의 미국식품의약국(FDA) 통관 보류조치, 연속혈당측정기 사업종료, 내용고형제 수탁 발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감소
JW중외제약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전반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JW중외제약은 1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1985억원, 영업이익은 3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영업이익은 4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39억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해외 매출은 232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해, 전체 매출의 97%를 차지했다. 루닛에 따르면 통상 의료AI 사업은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패턴을 보이는데, 루닛
1000만 원 이상 자동 STR에 정상 거래자 피해·FIU 분석 부담 우려비수탁 지갑·해외 거래소 전송 제한에 디파이·파생거래 이용자 불편 가능성국내 거래소 ‘거점’ 약화 땐 KYC·트래블룰·과세 추적 기반 흔들릴 수 있어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이 자금세탁방지(Anti-Money Laundering·AML)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장 초반 7999까지 치솟으며 팔천피까지 단 0.03%를 남겨뒀던 코스피 지수가 7600선에서 마감했다. 장 초반 500포인트 급락하며 75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어지러운 롤러코스피 장세를 연출했다
국책연구원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 중동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미국발 관세 리스크에도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등 성장 동력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KIEP는 12일 '2026년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업데이트)'에서 올해 세계 경제가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제시
"가계부채부터 부동산, 환율까지⋯여타국들 대비 복잡" "한은 같은 독립적 중앙은행 흔치 않아⋯전문성도 높아""4년 간 금통위원 시기, 가장 영광스럽고 보람된 시간"
4년 간의 임기를 마친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복잡한 한국 통화정책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금통위원으로 보낸 시기에 대해 "가장 영광스럽고 보람된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신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매도자 형평성 초점12일부터 계속 무주택자만 대상…이르면 이달 말 신청 가능정부 “갭투자 불허 원칙 유지…매물 출회 효과 기대”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일부 다주택자 매물에만 적용됐던 예외를 비거주 1주택자를 포함한 임대 중 주택 전반으로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8000선’을 단 0.33포인트 남겨두고 하락 반전했다. 이후 급락장을 기회로 인식한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하단을 지탱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6.87포인트(1.88%) 내린 7675.3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79
HLB가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고형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CAR-T 치료제가 혈액암에서는 높은 치료 효과를 보였지만 고형암에서는 한계를 드러냈던 만큼 ‘KIR-CAR’를 통해 두 암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CAR-T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CAR-T 시장에서 경쟁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선도기업과 기술 협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성장 단계별 기술협력 가속화 지원’ 사업의 수행기업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글로벌 선도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수요를 국내 기업이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비를 지
주주행동연구원(SERI)이 최근 삼성전자 성과급 파업 이슈를 주주 관점에서 짚는 전문가 좌담회를 연다.
주주행동연구원은 오는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주 관점에서 본 최근의 파업 이슈: 삼성그룹 사태를 중심으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최근 삼성전자 성과급 등을 둘러싼 파업 이슈가 기업의 안정적 운영과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VVZ-2471’의 대상포진후 신경통(PHN) 환자 대상 국내 임상 2상에서 최종 대상자에 대한 투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포진후 신경통은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 후 수개월에서 수년간 지속될 수 있는 대표적인 신경병증성 통증 질환이다. 극심한 통증과 수면 장애, 일상생활 제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