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를 집중 분석했다. 그는 회원 대다수는 ‘사이버 찌질이’라며 ‘일베 현상’의 배경에 깔린 좌절과 소외 등을 이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표 전 교수는 28일 자신의 블로그에 ‘사회악이 된 ‘일베’, 그들은 누구인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글을 올려 “(일베 회원들은) 현실에선 조용한 점원, 자영업, 배
“시간제 일자리도 좋은 일자리지만, ‘시간제 일자리’라는 표현에서 편견을 쉽게 지울 수 없으니 이름을 좋은 단어로 바꾸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 파장이 커지고 있다.
박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시간제 일자리가 중요하다”며 “(그러나) ‘시간제 일자리’라는 표현에서 편견을 쉽게 지울 수 없으니, 공모 등을 통
‘윤창중 사태’를 계기로 공공기관에서 성폭력 예방교육을 의무화한다는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한심하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네”, “청소년이나 받아야 할 성교육을 다 큰 어른들이 받는다니. 본인들은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 “백날 교육하면 뭐해. 하지 말란다고 안 하면 범죄 없는 나라 되게?”, “성폭력 예방교육 같은
정부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사건에 따른 후속조치로 성희롱이나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의 징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8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은 비위의 정도가 심하지만 중과실이거나, 비위의 정도가 약하지만 고의가 있는 경우 중앙·보통 징계위원회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징계를 해임에서 파면으로 강화하는 방안
노래방 회식 자리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마지막곡으로 애창되던 해바라기의 ‘사랑으로’가 최근 자취를 감췄다. 한 기업 관계자는 “최근 동료와의 신체접촉 자체를 엄금하는 지시가 내려왔다”며 “노래방에서 흥에 겨워 한 어깨동무가 선을 넘어갈 경우, ‘동지애’가 ‘성추행’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사례까지 구체적으로 지목했다”고 말했다.
24일 재계 및 관가에 따
박근혜 정부의 국무위원과 청와대 비서진 27명의 1인당 평균재산이 18억386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명박 정부 초기 소위 ‘강부자 내각’의 절반 수준이었다. 박 대통령의 재산은 25억 6000만원으로, 취임 이후 1억원이 더 늘었다. 박근혜정부 고위공직자 중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46억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24일 정부공직자
이달 초 박근혜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 당시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이건희 삼성 회장의 국내 언론 인터뷰가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의 조찬 회동이 열린 지난 8일 워싱턴 헤이애덤스호텔에서는 이례적으로 이건희 회장의 요청으로 즉석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사건으로
미국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할 것이라는 소식에 온라인에선 당연하다는 분위기다.
네티즌들은 “체포 영장 발부한다는 건 중범죄라는 얘긴데, 미국에선 어떻게 수사가 진행될지 궁금하네”, “자진해서 미국 가면 모양새 덜 구길 텐데. 강제 연행되면 어떻게 봐주나”, “기왕 국제 망신 당한 거 미국 경찰이 진실이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방미 중 벌어진 ‘윤창중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로써 이 수석은 지난 2월 18일 임명된지 94일만에 옷을 벗게 됐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이남기 홍보수석의 사표가 수리됐다”며 “아시는 대로 (이 수석은) 이미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한 바
회사 여직원 성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됐다가 합의해 불기소 처분을 받은 유명 헤어 디자이너 박준(62·본명 박남식)이 성폭행 혐의로 또다시 피소되면서 사회 지도층 인사의 윤리의식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1999년 `박준뷰티랩`에 비서직 최종 면접을 보러 갔던 이모 씨가 서울중앙지법에 "14년 전 성폭행을 당했다"며 박준을 상대로 1억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으면 청와대에서 분신 자살하겠다고 소동을 벌였던 50대 남성이 이번에는 청와대를 폭파하겠다고 협박 전화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경찰에 협박 전화를 한 선원 장모씨(59)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50분께
정홍원 국무총리의 태국 방문 일정을 도울 인턴이 전원 남성으로 선발됐다는 소식에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네티즌들은 “윤창중 성추행 학습효과인가?”, “한심하다. 손 조심할 자신이 그렇게도 없나. 혹시 방문단 중 동성애자가 남자 인턴도 성추행하면 어쩌려고”, “혹시 태국에서 제2의 윤창중 사건 터지면 무조건 현지에서 잡아넣는 걸로!”, “인턴을 남자로만 뽑았
성추행 혐의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혐의가 경범죄이든 중범죄이든 관계없이 워싱턴DC경찰에 체포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윤씨 성추행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워싱턴DC경찰청의 한 고위 관계자는 “수사가 끝나는 대로 연방법원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수사 결과 윤 전 대변인 혐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출작업이 이번주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21일 금융당국과 우리금융에 따르면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오는 23일 4차 회추위를 열어 이순우 우리은행장, 이종휘 신용회복위원장, 김준호 우리금융 부사장 등 3명의 최종 후보에 대한 검증을 마치고 단독후보를 추전할 방침이다. 이어 24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내정자 신분을 확정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전반에 대해 현미경식 주문을 내리며 국정운영 정상화에 고삐를 바싹 죄었다. 민생과 국정과제를 꼼꼼히 챙겨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태를 빠르게 털어내고 국정을 다시 본궤도에 올려놓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박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노력은 했는데 안된다고 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며 “새 정부
석가탄신일로 이어지는 2박3일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고속도로는 최악의 교통대란을 겪었다. 서울에서 출발한 일부 나들이객은 4시간 넘게 경기도를 벗어나지 못해 차를 다시 돌리는 경우가 속출했다. 경부고속도로가 고속도로 역할을 못하는 이상 제2경부고속도로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하지만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복지공약 재원인 135조원 마련을 위해 도로와 철도
여야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된 새누리당 최경환,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가 19일 취임 후 첫 회동을 가졌다.‘강 대 강’으로 불리는 두 원내대표는 합리적인 국회 운영을 약속하며 향후 여야 관계와 6월 임시국회 전략 등을 논의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의원동산 내 사랑재에서 상견례 형식으로 첫 만남을 가졌
새누리당 최경환,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가 19일 취임 후 첫 공식회동을 가진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동산 내 한옥 건물인 ‘사랑재’에서 만나 정국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국회 운영에 대한 양당의 입장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원내대표는 지난 17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의혹’ 사건의 피해 여성이 2차 성추행 때문에 미국 경찰에 신고한 것이라고 그녀의 아버지가 밝혔다.
17일 세계일보가 피해자인 여성 인턴 A씨의 아버지와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1차 성추행보다 2차 (성추행) 탓에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썰전'의 이철희(49)가 윤창중 전 대변인 사건의 새로운 해법을 제안해 화제다.
15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방송에서 이철희 두문 정치전략연구소장은 "윤창중 전 대변인의 주미한국대사관 인턴 여성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네티즌의 의견을 인용하며 새로운 해법이 있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창조적 해법이 있다고 운을 떼며 "네티즌이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