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부산은행에 대한 경영실태 점검에 나선 금융감독원은 특정업체 한 곳에 거액의 대출이 쏠려 있는 점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엘시티 분양 건에 무려 1조 원이 넘는 익스포저(위험노출액)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은행을 통틀어 부동산 단일 프로젝트에 1조 원이 넘는 대출을 해주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 이에 금감원은 부산은행에 확약서
BNK금융지주가 자사의 주가를 조종한 의혹을 받고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부산지검은 이날 오전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한 BNK금융지주와 부산은행, BNK증권, BNK캐피탈 등 4곳의 사무실과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금융감독원은 BNK금융지주가 지난해 초 유상증자 당시 주당 발행가격이
BNK금융지주가 자회사인 부산은행을 통해 ‘꺾기 대출’과 ‘시세조종’을 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면서 BNK금융지주 경영진에 대한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과 같은 대형금융기관의 시세조종 의혹은 초유의 일이다. 리스크관리위원회 등 엄격한 내부통제 제도를 감안할 때 최고 경영진의 개입 없이 이런 조작은 불가능하다는 지적에서다. 금융당국은 검찰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5050 소매특별대출’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5050 소매특별대출은 부산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특별 대출펀드로 총 한도는 5050억 원 규모다.
기업대출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소규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총 20억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지난 21일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2017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성세환 회장을 비롯해 전 임원, 부실점장, 리테일영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상상하지 말라. 그리고 관찰하라’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생활방식에 대한 철저한 관찰과 분석의 중요성에 대해 특별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2017년을 ‘소매금융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소매금융 영업을 전담하는 ‘리테일영업팀장’ 조직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날 오전 부산은행 기장연수원에서 ‘리테일영업팀장 출정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6년 소매금융 강화를 위해 업무 역량이 우수한 3급 부지점장들로 구성된 아웃바운드 영업 조직인 ‘리테일영업
BNK금융지주는 라오스 중앙은행 부총재 일행이 9일 BNK금융지주 본사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쏜사이 라오스 중앙은행 부총재와 중앙은행 금융감독국 국장 및 관계자들은 BNK금융지주 본사를 방문해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과 만나 ‘라오스-BNK금융’간 상호 협력 방안과 라오스 금융산업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라오스 중앙은행 부총재 일행
에스원은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스원과 BNK부산은행은 각자의 특성을 결합해 부산·경남지역의 사회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양사는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해피 세이브 프로그램'을 공동추진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날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협약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금융센터에 스마트ATM을 기반으로 한 ‘Self-Bank’를 입점했다.
부산은행은 20일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황각규 롯데 정책본부 운영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셀프 뱅크 롯데금융센터(잠실)’ 입점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셀프 뱅크’에 은행 창구 업무의 약 85%를 구현할
주요 은행장이 이례적으로 국회에 모여 중소 조선사 지원 방안에 대해 숙의했다.
13일 은행권에 따르면 전날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은 조용병 신한은행장,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성세환 BNK금융 회장 겸 부산은행장, 손교덕 경남은행장 등과 간담회를 열어 은행권이 중소 조선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을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이번 태풍으로 직·간접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11월 말까지 업체당 최고 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규로 지원한다. 개인에 대해서도 최고 20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
BNK부산은행이 최근 구조조정으로 업황이 악화하고 있는 해운업종 관련기업에 500억 원을 지원한다.
BNK부산은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9일 이러한 내용의 '해운업 구조조정 피해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협약으로 부산신용보증재단에 보증재원 용도로 2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 재원을 바탕으로 해운업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
부산은행이 금융 전문지 아시아머니(Asiamoney)가 뽑은 '대한민국 최우수은행(Best Domestic Bank In Korea)'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머니는 부산은행이 국내 최고 수준의 총자산순이익율(ROA) 및 자기자본이익율(ROE), 모회사인 BNK금융지주의 경남은행 100% 지분 인수를 통한 지배이익 극대화, 탁월한 중소기업
부산은행이 한국주택금융공사와의 이례적 협력 관계를 유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은행은 19일 주금공과 부산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주택연금을 활용한 노년층의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전세자금 등을 지원한다.
부산은행이 주금공의 주택연금 상품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18일 지역은행 최초로 베트남 호치민에 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번 베트남 호치민 지점 개점으로 지난 2012년 12월 개점한 중국 칭다오 지점에 이어 2번째 해외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
개점식에는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과 한국 측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노완 호치민 총영
자산 100조원의 거대 금융지주로 도약한 BNK금융지주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다른 금융지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는 데 대비해 혼자 사는 노인들에 대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주력계열사인 부산은행은 지난해부터 7월말게 8000여명분의 삼계탕을 준비해 지역 30여 곳의 복지시설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BNK금융지주 계열사인 BNK캐피탈이 직원 채용 과정에서 임원 자녀 지원자에게 특혜를 줬다는 폭로성 글이 확산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이를 관리 감독해야하는 BNK금융지주는 내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계열사 감독 등 내부통제 시스템에 허점을 드러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캐피탈은 인턴의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전 대표의 아들 이모씨를 채용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돼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경남은행 인수 등을 통해 금융지주 회사의 틀을 갖추고 양호한 실적을 올린 것이 연임의 배경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전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성세환 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회장 임기는 다음달 주주총회를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BNK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2차 회의를 열어 지난 3일 1차 회의에서 단독후보로 선정한 성 회장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과 자격요건 검증 절차를 밟고 단독후보로 추천하기로 최종 결의했다.
위원회는 3월 25일 열릴 주주총회에 3년 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