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유류 등 보급 정상…일부 항만 제외 현지 공급 가능해수부 노사정 간담회 개최 예정…선원 안전 확보 대응 강화
중동 정세 악화로 해상 운항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페르시아만 내 우리 선박의 식료품과 유류 등 필수물품 보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9일 우리 선박의 식료품·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선
호르무즈해협 봉쇄 여파로 한국 선박들이 발이 묶인 가운데 HMM 선박 5척과 선원 약 100명이 해협 안쪽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선원들은 미사일 공격 장면까지 목격하며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정근 HMM해상노조 위원장은 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현재 상황과 관련해 “저희 HMM 선박은 현재 총 5척이 호
정부 합동 주유소 점검원유 비축 208일분…단기 수급 안정대미투자특별법 9일 특위 처리 목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6일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 상승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경제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 협의에 나섰다. 정부는 이날부터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운영해 주유소를 직접 점검하고 폭리 등 법 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안보 영향을 점검하며 각 부처에 금융시장 안정과 에너지 수급 관리, 교민 안전 확보 등을 위한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예상가능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 대책들을 신속하게, 빠짐없이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통상 대통령 주재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군사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발이 묶인 선박에 우리 선원 186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김성범 차관 주재로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 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여부, 해운 물류 동향 등을 점검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중동 정세 악화의 여파가 국내 금융시장과 에너지 가격, 재외국민 안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 대응의 "디테일"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회 중동 상황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 상황의 여파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우리 증시 낙폭이 확대되고 주요국 주식시장도 변동성이 커지고
해양수산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선원 안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4일 오전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전해노협)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등 선원노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 취항하는 선박의 선원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해노협의 요청을 해수부가 받아들여 마련됐다.
노조는 간담회에서 호르무즈 인근 해역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무력 충돌 확산과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에 따른 경제·안보 영향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회 중동 상황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경제의 기반은 튼튼하고 정부는 충분히 준비돼 있다”며 과도한 불안 심리 차단과 시장 안정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중동
해양수산부가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비상대응 수위를 격상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호르무즈 인근 해역에 우리 선박 40척이 운항 중인 가운데, 정부는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해수부는 3일 최근 중동 상황 악화에 따라 3월 1일부터 운영해 온 비상대비반을 3월 2일부터 차관을 반장으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3일 “국제 정세가 엄중한 시기에 해수부 부산 시대의 첫 장관 후보로 지명된 점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부산항만공사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에 출근하며 “올해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준비해 온 과제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장관이 된다면 해양수산
☆ 토머스 에디슨 명언
“자신감은 성공으로 이끄는 제1의 비결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명(축음기, 전구 등)을 남긴 미국 발명가. 1093개의 미국 특허가 그의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다. 비공식적으로는 2332개를 발명했다고 전해진다. 훗날 그는 제너럴 일렉트릭을 건립했다. 비록 그는 학자적인 이론을 갖고 있지는 못했지만, 실험과 호기심을 통한 발
2027년 11월까지 9억원 투입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선정충돌사고 부상자 339명으로 최다…98.1% 인적 과실 AI로 예방 기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어선 등 소형선박의 충돌사고를 줄이기 위한 AI 기반 안전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대형선 중심으로 적용되던 센서 기반 충돌 예방 기술을 연안 조업 환경에 맞게 고도화해 현장 적용성을
권순욱 43대 국립수산과학원장이 9일 오전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권순욱 신임 원장은 1999년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해 주러시아연방대사관 참사관, 해양수산부 규제법무담당관, 해양공간정책과장, 수산정책과장, 어촌양식정책관, 정책기획관을 역임했다.
해양수산 국제협력, 수산정책, 수산물 안전관리, 해양환경 등 해양수산 분야에서의 다양
재단법인 선원기금재단은 5일 오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본원 대강당에서 선박 통신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기념하고 오션폴리텍 해기사양성과정 교육생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과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을 비롯해 선원 유관기관장과 관계자, 오션폴리텍 상선3급 과정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3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료비 1000만원과 헌혈증 1004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아암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최근 10년간 임직원 약 800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등 헌혈증과 후원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
어선 안전관리 세부계획 수립, ‘사고 예방’에 방점사고율 높은 나 홀로 조업, ‘자율 선단제’로 사고 저감빅데이터·AI 접목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 추진
수협중앙회가 2일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단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어선 안전관리 로드맵’ 이행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로드맵은 이달 초 선포한 ‘어선 안전 원년의 해’의 후속 조치로, 선언적
"인공지능(AI)·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1일 1849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 등 78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도는 정부의 AI·스마트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종자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실제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와 전복 디지
현대글로비스가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 도입 소식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글로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3.89% 오른 2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보유 선박을 대상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Starlink 도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타링크는 SpaceX가 운
보유 선박 45척에 적용해상 안전 대응 역량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보유 선박을 대상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 도입을 시작했다. 이번 스타링크 도입으로 선박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반적으로 선원 통신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현대글로비스는 스타링크를 자동차운반선, 벌크선 등 사선(자체 소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