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호르무즈 해협 우리 선박 26척…선원 186명 승선”

입력 2026-03-04 22: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혜정(사진 왼쪽 두 번째)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이 4일 중동 상황 관련 선원 안전 확보를 위한 노조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김혜정(사진 왼쪽 두 번째)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이 4일 중동 상황 관련 선원 안전 확보를 위한 노조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군사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발이 묶인 선박에 우리 선원 186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김성범 차관 주재로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 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여부, 해운 물류 동향 등을 점검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는 우리 선박 26척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선박에는 한국인 144명을 포함해 총 597명의 선원이 승선해 있다. 외국 선박에도 우리 선원 42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돼 해당 해역에 있는 우리 선원은 총 186명으로 집계됐다.

해수부는 선사 및 선박과 실시간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선박 위치와 안전 여부, 식료품 등 선용품 잔량, 선원 교대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김성범 차관은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선박 생필품 보급과 선원 하선 후 귀국 방안 등을 선사와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며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22,000
    • +0.47%
    • 이더리움
    • 3,368,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2%
    • 리플
    • 2,035
    • +0.1%
    • 솔라나
    • 124,000
    • -0.08%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77%
    • 체인링크
    • 13,600
    • +0.22%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