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상주 명단에는 아내이자 배우 전혜진과 고인의 형제들이 이름을 올렸다. 현재 많은 동료들이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의 마지막을 애도하고 있다.
입관은 오는 28일 오전 11시이며 발인은 29일 자정이다.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이 씨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29일 발인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배우 이선균(48)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된다.
이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故 이선균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자정이며, 장지는 전북 부안군 선영이다. 상주로는 아내 전혜진이 이름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이선균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29일 자정이며, 장지는 전북 부안군 선영이다. 전혜진과 2009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배우 이선균(48)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억측,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이선균 배우가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라며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부디 고인의...
빈소는 서울 진관동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이다.
나문희는 영어 교사였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며 단란한 가정을 이뤘다. 과거 나문희는 윤 씨의 대장암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007년 KBS2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나문희는 “웃기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인기가 절정이었던 지난겨울에...
향년 62세.
11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최근까지 국내에서 홀로 지내다가 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이다. 장지는 경기 성남시 성남영생원이다.
김 이사장은 1991년 김 전 총리가 미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운정장학회의 이사장직을 2011년부터 맡아왔다.
그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의료 지원, 장학 사업, 교육 사업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편 장례는 한미반도체 회사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이다. 조문은 4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유족으로는 아들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 딸 곽혜신·곽명신·곽영미·곽영아 씨가 있다. 발인은 6일이다.
1999년 ‘침향’에 이르기까지 40년간 109편의 영화를 연출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1967년에는 한 해에만 10편을 선보이기도 했다.
장례식은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고인의 문하생이라고 불리는 정지영 감독과 배우 안성기, 양윤호 영화인총연합회 회장 등이 공동 장례위원장을 맡았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후 1시다.
이날 오후 대통령실을 대표해 임 소방관 빈소를 찾은 임현우 대통령실 재난안전팀장은 유가족을 위로하며 윤 대통령 조전을 전했다. 또한 특진 계급장과 훈장도 함께 전달했다.
앞서 이날 새벽 오전 1시 9분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한 주택 옆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임 소방관은 80대 노부부를 대피시킨 후 화재 진압하던 중 무너져 내린 창고...
문화 발전과 방송연기자의 권리 향상을 위한 투쟁 덕분에 지금 한국의 연기자들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선후배 그리고 동료 연기자를 위해 한평생 노력하신 박경득 전 위원장님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30일 오후 5시이며 장지는 1차 서울추모공원, 2차 비봉추모공원이다.
당시 부친 역시 향년 101세였다. 이후 4년 만에 모친 역시 향년 101세로 그 뒤를 따르게 됐다.
하춘화 측은 “모친은 둘째 딸인 하춘화를 60여 년간 가요 활동을 위해 뒤에서 지극 정성으로 뒷바라지해 오신 강한 어머니였다”라고 고인을 기억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13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 2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된다.
이 전 센터장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대세 상승 장세 종결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주가 하락을 예측해 ‘한국의 닥터 둠’으로 불리는 등 비관론자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오전이다. 유족으로는 이영훈·영재 씨가 있다.
빈소는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0일 오전 11시, 장지는 괴산 선영이다.
한편 강소리는 2012년 ‘사랑도둑’으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SBS ‘트롯신이 떴다’ MBN ‘헬로 트로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홈쇼핑 게스트 및 음악프로 MC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가수 늘해랑과 사촌 사이기도 하다.
(1983), ‘작년에 왔던 각설이’(1985), ‘밤의 요정’(1986), ‘87 맨발의 청춘’(1986) 다양한 작품에서 주 조연으로 활약했다.
고인은 2004년 제41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연기상을 받았으며, 한국영화인원로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엄수된다.
앞서 지난 6일 전진의 아버지로 알려진 칠리박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고인은 지난 2020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왼쪽 편마비와 언어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전진은 찰리박과 절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찰리박의 비보 후 상주로 아내 류이서와 함께 빈소를 지켰다.
암이 전이돼서 최근 급속도로 상태가 안 좋으셨다”며 “제가 큰아들이라서 각별한 사이였다”고 애틋함과 비통함을 전했다.
안재욱과 가족들은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특실에 빈소를 마련하고 슬픔 속 조문객을 맞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19일 오전 9시 10분이다. 장지는 수원연화장을 거쳐 양평 갈월사에 안치될 예정이다.
고인은 대장암 4기와 신경내분비암 투병 중이었다.
오창훈은 1976년생으로 2003년 송호범과 그룹 원투로 데뷔했다. 원투의 대표곡으로는 ‘자 엉덩이’, ‘쿵짝’, ‘못된 여자’,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이 있다. 2019년에는 비연예인 시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빈소는 순천향대학병원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 7월에는 ‘로즈’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준 팬들을 향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에 팬들은 고인의 SNS를 찾아 애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데뷔 4년 만에 너무도 일찍 별이 된 고인에게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평택시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9시 엄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