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 겸 국무위원이 부패혐의로 내부 조사를 받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미국에 서버를 둔 중국어 뉴스사이트 명경신문망이 보도했다.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창안취안 국방부장은 구쥔산 전 인민해방군 총후근부 부부장으로부터 황금 1000kg을 뇌물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구쥔산 전 총후근부 부부장은 막대한 뇌물을 수뢰하는 등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이 실은 자신들의 테러라고 주장하는 단체가 나왔다고 9일(현지시간)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이 보도했다.
보쉰에 따르면 저명한 인터넷 언론인인 베이펑은 한 통의 이메일을 받았다. 이메일을 보낸 발신자는 ‘중국열사여단’으로 돼 있다. 자칭 이 여단의 지도자는 말레이시아항공과 말레이시아 정부, 중국 정부 앞으로 보낸 서신에서
중국 정부가 저우융캉 전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에 대한 사법처리 방침을 이달 말 춘제(설) 무렵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14일(현지시간) 미국 소재 중화권 매체 보쉰이 보도했다.
보쉰은 저우 전 상무위원이 최근 네이멍구 자치구 바오타오 시의 한 군기지로 압송됐다며 이런 관측을 내놨다.
저우 전 상무위원은 후진타오 국가주석 시절 공
저우융캉(周永康) 전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가 부인과 함께 가택 연금 조치를 받아 자택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중화권 매체 보쉰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우 전 상무위원이 체포됐다는 잇단 보도에 대해 중국 당국이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저우 전 상무위원 부부에 대한 가택 연금 조치를 최종 재
장쯔이 보시라이
보시라이(薄熙來) 전 중국 충칭 당서기와 배우 장쯔이의 성상납 루머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의 1심 재판에서 "정부(情婦)가 있었다"고 고백하자 장쯔이의 재판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27일 중화권 매체 보쉰(博訊)은 장쯔이 측이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은 오는 9월 16일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법정에
보시라이의 부인 구카이라이가 새로운 혐의로 다시 재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홍콩 언론 보도에 따르면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 서기 재판 과정에서 부인 구카이라이의 새로운 죄가 드러나면서 구카이라이가 다시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홍콩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는 보시라이의 부인 구카이라이가 사업가 쉬밍으로부터 프랑스의 호화 빌라
보시라이(薄熙來) 재판이 지난 26일 종료됨에 따라 이제 관심은 중국의 유명 여배우 장쯔이(章子怡) 재판 쪽으로 옮겨지고 있다.
미국의 중화권 매체 보쉰(博訊)은 27일 자사 보도에 대해 장쯔이 측이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은 오는 9월 16일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법정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해 5월 보쉰이 장쯔이가 보시라이에게 성상납을
중국 여가수 탕찬이 한국 간첩과도 연인 관계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보쉰에 따르면 중국 ‘고위층 만인의 연인’으로 불리는 유명 여가수 탕찬(37)이 군 고위 간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며 얻은 정보를 한국 정보원에게 누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탕찬은 한국 정보원의 신분을 모른 채 그와 연인 관계로 지내게 됐고, 무의식중에 중요 기밀들을 털어놨다고
톈안먼 민주화 요구 시위 이후 최대 정치적 스캔들의 주인공 보시라이 전 충칭시 서기가 오는 2월10일 춘제 이전에 법정에 설 것이라고 보쉰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시라이 재판은 구이저우성 구이양시 인민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형량은 당초 예상보다 낮은 20년 이하의 징역형이 될 전망이다.
중국 지도부는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국가
중국 지도부의 재산 공개가 원로들의 반대에 부딪혀 최종 결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 지도부의 재산 공개설은 중국 내에서 시진핑 총서기 취임 이후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는 시진핑 총서기를 비롯해 정치국 상무위원 7명이 이미 관련 부서에 자신의 예금과 자산을 보고 했으며 내년 1월 중순께 시기를 택해
중국 후진타오 국가 주석의 측근인 링지화 중앙통일선전부장의 비리에 대한 수사가 전면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링지화의 동생인 링완청이 당국의 비리 조사를 피해 중국을 탈출했다고 6일 미국에 서버를 둔 중문뉴스사이트 보쉰이 보도했다.
앞서 보쉰은 전날 링지화의 부인인 구리핑이 최근 전격 체포됐다고 전했다.
링지화에 사정의 칼날이 향하게 된 계기는 올
중국의 차기 지도자인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장춘셴 신장위구르자치구 당서기를 차기 당 중앙조직부장으로 내정했다고 9일(현지시간) 미국에 서버를 둔 중문뉴스사이트 보쉰이 보도했다.
중앙조직부장 후보였던 자오로지 산시성 당서기는 신장위구르자치구 당서기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보쉰은 전했다.
보쉰은 공산당 내 핵심부서인 중앙조직부장 자리를 시진핑 부주석이 정한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뉴욕타임스(NYT) 보도로 불거진 재산 부정 축재 의혹과 관련해 공산당 지도부에 자신의 재산에 대한 공개조사를 요구했다고 최근 미국 소재 중문뉴스사이트 보쉰이 중국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원 총리는 또 재산 조사 특별 기구에 자국과 해외 언론매체가 참여하게 해 달라고 했으며 가족과 친지들도 공개조사에 협
중국의 제18차 당대회가 이르면 오는 10월9일 개최될 가능성이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재 중문뉴스사이트 명경신문망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은 28일 정치국 회의를 열어 제17기 중앙위원회 7차 전체회의(17기 7중전회)와 18차 당대회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 처리 문제도 여기
중국의 제 18대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수가 7명으로 확정됐다고 17일(현지시간) 미국에 서버를 둔 반체제 중문 매체 보쉰이 보도했다.
이는 종전의 9인 상무위원 체제에서 두 자리가 줄어든 것이다.
한편 보쉰은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과 리커창 부총리 이외 리위안차오 당 중앙조직부장과 장더장 부총리 겸 충칭시 당서기, 왕치산 부총리, 장가오리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건재하고 10년 만의 권력 교체가 차질없이 치러질 것이라는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홍콩 잡지 명경은 12일(현지시간) 해외순방중인 우방궈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의장이 귀국하는대로 다음주 정치국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베이징 정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시 부주석이 이번 정치국 회의에서 제18차 당 대
미국 소재 중국 반체제 매체 보쉰은 12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21일 공개석상에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쉰은 소식통을 인용해 시 부주석이 21일 중국 광시성 성도 난닝에서 열리는 제9회 중국·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또 “시 부주석은 테인 셰인 미얀마 대통
10년 만의 권력 교체를 앞둔 중국이 흔들리고 있다.
경기둔화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 불안까지 커졌다.
일각에서는 유럽발 재정위기 사태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중국에 미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중국의 세관격인 해관총서는 10일(현지시간) 지난 8월 수입이 전년보다 2.6% 줄었다고 발표했다.
수입이 줄어든 것은 춘제(설날)가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9일(현지시간) 미국에 서버를 둔 중국 반체제 뉴스 웹사이트 보쉰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시 부주석은 지난 4일 오후 베이징 시내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한 시간 뒤 대형화물트럭 한 대가 허궈창 당 중앙기율검사위 서기가 탑승한 차량 측면을 들이받았다고 보쉰은 전했
중국 유명 여배우 장쯔이가 최근 불거진 ‘보시라이 성접대 스캔들’과 관련한 내용을 보도한 여러 언론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장쯔이는 11일(현지시간)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 사건과 관련해 자신이 조사 받았다고 보도한 홍콩 빈과일보와 주간지 일주간, 미국의 중문 뉴스 사이트 보쉰을 고소했다고 12일 홍콩 언론들이 보도했다.
장쯔이는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