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2025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유원은 이번 조사에서 조사 대상 11개 사업 부문이 모두 목표치를 초과하는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이태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추진해 온 ‘고객 체감형 경영’의 결과라는 게 한유원의 설명이다. 그간 한유원은 고객소통 전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노용석 제1차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정책 홍보와 창업 저변 확대에 나서면서 제도 안착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3일 중기부 등에 따르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달 6일 시작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대학캠퍼스 투어를 통해 전국 대학을 직접 찾아 소통
올해 1분기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거래가 무산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인수 주체의 블라인드 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고 조성한 펀드) 운용 경력이 핵심 평가 기준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단순히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것보다 실제 자금 조달과 거래 종결까지 이어갈 능력과 경험을 갖췄는지가 더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23일 투자은행
한국과학기술원(KAIST) 창업원장인 전기 및 전자공학부 배현민 교수와 졸업생들이 공동 창업한 포인투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의 벤처 투자 부문 엔벤처스(NVentures) 등으로부터 시리즈B 확장 투자를 유치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포인투테크놀로지는 총 7600만달러(한화 약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일정 규모를 갖춘 뒤 인력
산은, 국민성장펀드 출자사업 개시…1.4조 규모서류마감 후 한 달 만에 최종 운용사 선정 예정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부문 자펀드 운용사 선정이 시작되면서 사모펀드운용사(PE)들은 서류 준비에 한창이다. 대규모 자금이 풀릴 예정인 가운데 촉박한 일정에 일각에서는 부담을 호소하는 분위기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 1차 위탁운용사(
동국제약의 ‘인사돌’이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수상식에서 잇몸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은 산업별로 지난 한 해 우수한 성과를 이룬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 브랜드 시상식이다. 인사돌은 국내
대학發 혁신 지원 위한 프로그램 신설청년 창업가들의 성장 기회 확대
LG가 대학가 ‘슈퍼 루키’를 육성해 청년들의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LG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행사인 ‘슈퍼스타트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광모 LG 회장이 LG의 미래 사업으로 점찍은 ABC(AI, 바이오, 클린테크)와 로봇, 우주
비트코인(BTC)은 23일 오전 9시 기준 7만800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2%대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7만9440달러, 저점은 7만6078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7만7000달러선 회복 이후 추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간 모습이다. 시장 전반에서는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밈코인과 디파이, 레이어1 관련 알트코인으
딥테크 스타트업을 만나다 보면 혁신적인 기술, 차별화된 경쟁력, 글로벌 확장 가능성 같은 표현을 자주 듣게 된다. 그러나 투자설명회(IR) 자료가 회사가 그리는 비전을 말한다면, 특허는 그 비전을 향한 회사의 현재 선택을 냉정하게 보여준다.
인력과 자본이 한정된 스타트업에 당장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 특허 출원은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쉽다. 그래서 오히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이 지속되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가 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정오 기준 중동 전쟁 관련 중소기업의 피해·애로 및 우려 접수 건수가 총 677건으로, 전주보다 59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피해·애로는 496건, 우려는 113건을 기록했다. 피해·애로 유형(중복 응답)에선 운송 차질이 2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자금과 거래의 흐름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투자금은 여전히 미국에 집중되고 있지만 실제 기술 확보를 위한 라이선스 거래는 중국으로 쏠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22일 글로벌 투자회사 JP모건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글로벌 제약·바이오 벤처 투자금 617억달러(약 91조원) 가운데 71.5%가
영세 자영업자 재기지원…유관기관 협력 강화취약계층 맞춤형 보험상품…연계 방안 검토
금융당국이 서민·취약계층 대상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상담 도구 도입을 검토하고 공공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서울 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현장 간담회'
중소벤처기업부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올해의 K-스타트업'에 '인공지능(AI) 리그'를 신설하고, 다음달 2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의 K-스타트업은 9개 부처가 협업해 운영하는 국내 대표 창업경진대회다.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 생태계 대표 플랫폼이다. 그동안 뤼튼테크놀로지스, 엘디카본, 라이온로보틱
중소벤처기업부는 추가경정예산(추경) 122억원을 투입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크게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사업’과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두 가지로 나뉜다.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은 시험, 인증, 컨설팅 등 수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의 50~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이사장 선임 재공모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 등으로 1년 넘게 후임을 찾지 못하다 지난해 12월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지만, 압축된 후보군 3명이 모두 탈락하면서 인선 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간 수조원의 신규 보증
1500건 몰려 경쟁률 15대 1…사업화 자금·투자 연계 등 전방위 지원
한국 관광산업의 혁신을 이끌 관광벤처 10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인공지능(AI)과 k컬처를 결합한 서비스부터 지역 체험 기반 관광 모델까지 다양한 사업이 포함돼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다변화 흐름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공모는 1500여 건이 접수돼
일론 머스크 창업자가 스페이스X 상장 후 ‘슈퍼 의결권’을 쥐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 관련주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 23분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13% 오른 5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주IB투자는 17.08% 오른 1만4170원에 거래 중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스페
신한자산운용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 시행 이후 업계 최초로 ‘신한혁신기업성장투자신탁제1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혁신BDC1호는 자산의 60% 이상을 혁신기업 투자와 LP지분 유동화 중심의 세컨더리 투자에 배분하는 전략으로 구성됐다. 초기 투자 이후 일정 수준 검증이 이뤄진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투자함으로써 성장성과 함께 리스크 관
제주도에서 마을 주민이 태양광 발전 사업을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과 20일 제주벤처마루에서 '햇빛소득마을 제주지역 설명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마을이장과 주민,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개요와 공모절차, 협동조합 구
하나증권은 22일 반도체 업종이 단기적으로 숨 고르기 구간에 진입하면서 6월까지는 수급의 ‘낙수효과’에 따른 업종 로테이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하나증권 ‘실전 퀀트: 반도체 낙수효과: 6월까지 로테이션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반도체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며 다음 실적 모멘텀인 2분기 실적 시즌 전까지는 단기적인 수급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