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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엘 갤러거, 4년 만 내한공연…“곧 보자, 이 아름다운 놈들아”
    2023-07-28 16:59
  • 미국, 하버드대 레거시 입학 제도 칼 빼 들었다…교육부 조사 착수
    2023-07-26 15:43
  • 선진국, 이민정책 역풍에 몸살 앓는다
    2023-07-09 14:56
  • [논현로] 아직도 중동서 테러를 떠올린다면…
    2023-07-06 05:00
  •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 잇따른 총격에 최소 10명 사망
    2023-07-05 08:40
  • 도마 위 오른 하버드대 레거시 입학…“졸업생 28%가 동문 자녀ㆍ기부 입학 확률 7배 높아”
    2023-07-04 11:06
  • 미국인 과반, 대법원 ‘소수인종 우대 정책 위헌’ 결정 지지
    2023-07-03 08:14
  • 흑인 대법관도 의견 달랐던 ‘소수인종 우대’ 위헌 판결...아시아계 유리해지나
    2023-06-30 18:02
  • 미 대법원, 대입 소수인종 우대 정책 위헌 판결...바이든 “정상적 법원 아냐”
    2023-06-30 08:57
  • 오세훈 “‘서울마이소울’ 디자인, 시민 공모 절차 밟아 결과 내놓을 것”
    2023-06-14 15:13
  • 모건스탠리 고먼 CEO, 1년 내 사임하기로…13년 만에 퇴진 결정
    2023-05-20 10:20
  • 美텍사스 총기 난사 사망자에…한국계 가족도 희생됐다
    2023-05-08 15:29
  • 텍사스 총기난사범, 신나치·백인우월주의 빠진 33세 남성
    2023-05-08 09:55
  • “니하오”…아시아계 조롱한 이탈리아 대학생들의 최후
    2023-04-28 09:28
  • AS 부품 제공하고, 포장재 줄이고...기업 ESG 활동 '활발'
    2023-04-06 10:10
  • ‘미국 백인 남성 24명’ 달 보낸 NASA, 여성·흑인·캐나다인 사상 최초 달 궤도로
    2023-04-04 14:16
  • "두 유 노 태권도?" 주먹 날리자 엄마가 학교로 불려 왔다
    2023-04-02 09:00
  • 구글, 챗GPT 대항마 ‘바드’ 출시...미국ㆍ영국 테스트 시작
    2023-03-22 07:57
  • [재택근무 혁명의 불편한 진실] “백인·고소득자만이 혜택 누리는 세상”…불평등 키우는 재택근무
    2023-03-19 19:30
  • ‘3000억 투자’ NASA, 새 우주복 공개…무엇이 달라졌나
    2023-03-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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