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성폭행과 성추행의 추악한 민낯이 새로 드러나고 있다. 이번엔 안희정이다. 여권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꼽혀온 사람이어서 충격이 크다. 더구나 성폭행이 폭로된 당일 오전에도 “미투운동은 남성 중심의 성차별 문화를 극복하는 과정”이라며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니 이게 대체 무슨 꼴인가. 어쨌든 그는 시간을 끌지 않고 잘못과 범행을 시인하며 도
안희정 충남지사가 김지은 정무비서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지은 충남 정무비서는 5일 JTBC ‘뉴스룸’에서 안희정 지사의 성폭행과 성추행을 폭로했다. 이날 김지은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안희정 지사로부터 4번의 성폭행과 수시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지난달 25일 ‘미투’ 이슈가 한창 번지던 때에도 또 성폭행이 있었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두 얼굴'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내 덕에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있다"며 여성인권을 옹호하는 발언과 관련 정책을 쏟아내던 안희정 지사가 뒤로는 사람들 눈을 피해 자신을 보좌하는 비서를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안희정 지사는 평소 도정과 관련해 민주주의, 인권 등의 어젠다를 강조해왔다. 여성인권 및 '양성평등'도 틈날
국회 비서관의 성폭력 사례 공개선언 이후 가해 의혹을 받은 보좌관이 6일 면직됐다. 국회 ‘미투 운동’ 이후 첫 사례다.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실은 이날 오전 입장문에서 “19대 국회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폭력사건으로 가해 당사자가 저희 의원실에서 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었다”며 “의원실에서는 해당 보좌관을 면직 처리하기로 했다는 말씀 드린다”고
자유한국당은 6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성폭력당으로부터 벗어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충남지사 후보를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것이 민주당이 충격에 빠진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하는 최소한의 조건이자 도리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변인은 “
안희정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이 터지면서 정치권이 혼돈에 빠졌다. 당장 6·13 지방선거를 100일가량 앞두고 일어난 충격적인 사안인 만큼 여권은 이번 일이 민심을 크게 동요할 것으로 판단, 저자세로 추이를 지켜보겠단 입장이다. 반면 야권은 여권의 도덕성을 흔들며 공세 수위를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
안 지사는 6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부로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시작돼 국내에서도 서지현 검사가 성추행 피해 사실을 고발하면서 불붙은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거세게 불고 있다. 연극연출가 이윤택 등 문화예술계를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 개강을 맞은 대학 사회까지 ‘미투’로 한 달째 혼란스럽다.
국내 미투 운동의 시작은 검찰 공무원이었지만, 엘리트 공무원들이 모여 있는 중앙행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대책 태스크포스(TF)‘는 6일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안희정 충남지사와 관련해 사법기관의 철저한 수사와 함께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젠더폭력대책TF를 이날부터 당 특위로 격상시키기로 했다.
TF 위원장인 남인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안 전 지사에 대해 형법과 성폭력특별법 등 관련법에 의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김지은 정무비서를 성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정치권에도 '미투 운동'의 바람이 불어닥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번 사안은 현행법을 위반한 검찰 수사가 우선시 돼야 할 사안"이라며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대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은 6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문화예술계를 중심으로 한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사회 각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미투 운동의 악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타나고 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와 함께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국내 성인남녀 3914명을 대상으로 '미투 운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3.4%가 "미투 운동이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연극연출가 이윤택(66) 씨가 출국금지 조치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서울경찰청이 이 씨에 대해 요청한 긴급 출국금지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씨는 경찰이 출국금지를 요청한 시점인 전날 오후 2시 30분부터 1개월간 출국할 수 없게 된다.
앞서 극단 미인 대표 김수희 씨 등 피해자 16명은 지난달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자신의 수행비서였던 김지은 충청남도 정무비서를 수차례 성폭행 및 성추행한 사실이 밝혀지자 안희정 지사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청원글이 빗발치고 있다.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안희정 지사와 관련한 청원글 100여 건이 올라왔다. '김지은 정무비서 국민들이 보디가드가 되어 주세요', '안희정 강간범 긴급 체포하라', '성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김지은 정무비서에 대한 성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정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지은 정무비서에 대한 성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도지사 직을 내려놓고 일체 정치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안희정 지사는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 무엇보다 저로 인해 고통받았을 김지은
◇ 안희정 지사, 김지은 정무비서에 보낸 텔레그램 보니…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보낸 ‘텔레그램’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현직 정무 비서인 김지은 씨가 출연해 안 지사에게 8개월 동안 4차례 성폭행당했음을 밝히며 그와 주고받았던 ‘텔레그램’을 공개했다. 이날 김지은 씨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보낸 ‘텔레그램’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현직 정무 비서인 김지은 씨가 출연해 안 지사에게 8개월 동안 4차례 성폭행당했음을 밝히며 그와 주고받았던 ‘텔레그램’을 공개했다.
이날 김지은 씨는 안 지사가 성폭행 전후로 ‘텔레그램’이라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정무비서인 김지은 씨를 성폭행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몇 달간 그가 해온 '미투 운동'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JTBC '뉴스룸'에는 김지은 정무비서가 나와 안희정 지사로부터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동안 4차례 성폭행을 당했으며 수시로 성추행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안희정 지사는 지난달 초 부터 공
안희정 충남도지사 정무비서 김지은이 안 지사에게 당한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현직 정무 비서인 김지은 씨가 출연해 안지사의 수행비서와 정무비서를 지내는 8개월 동안 총 4차례의 성폭행과 더불어 수시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희정 지사는 그 후 미안하다. 괘념치마라.
영화감독 이해영이 '동성 성추문' 가해자로 지목된 데에 강경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해영 감독은 5일 "최근 저를 지목해 올라온 게시글을 확인했는데 이에 언급된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해영 감독은 "저는 성소수자다. 게시자는 약 2년 전부터 제 성 정체성과 인지도를 약점으로 이용해 지속적으로 협박해왔다. 그는 제 지
발라드 그룹 남성 리드보컬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미투운동'에 동참했다.
해당 여성은 과거 남자친구인 A씨가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고백했다. 피해자 B씨는 촬영본이 혹여나 유출될까 봐 오랫동안 우울증에 시달려오다 이제야 용기를 내 피해 사실을 알렸다.
5일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B씨는 2010년 발라드 그룹 멤
성추행 의혹 배우 한재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78년생인 한재영은 2003년 영화 '동해물과 백두산이'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내 남자의 로맨스' '누가 그녀와 잤을까?' '친구2' '황제를 위하여' '강남 1970' '검사외전' '사냥' '재심'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