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산림정책의 중책을 안고 임명된 신원섭 산림청장이 ‘치유의 숲’이라는 국민 힐링 산림정책에 앞장서고 있다. 산림치유 전문가인 신 청장은 하루 24시간 모자를 정도로 현장 경영을 강조하며 숲을 통한 사회적 유대감에 모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산림휴양과 산림치유 전문가로 정평 난 신 청장은 국제학회와 연구단체에서 인정하는 산림전문가다.
엔저 공습과 북한 리스크, 경기활성화 대책 마련 등 새 정부 정부청사 공무원들의 야근이 부쩍 늘었다. 몇몇 공무원들은 과로로 병원에 다니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새 정부 출범으로 할 일이 많아진 것은 당연하지만 공무원들이 가장 괴로운 것은 국회 출석이다. 직접적인 업무 관련이 없는 상임위에서까지 서울로 올라오라고 호출해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고 한
박근혜 대통령이 자질 논란에 빠진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놓고 속앓이를 하고 있다. 야당의 반대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가운데 여당도 최근 윤 후보자의 사퇴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모양새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청와대는 15일쯤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자는 지난 2일 인사청문회 후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
4일 북한의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가 해킹 당했다고 국가정보원이 공식확인한 가운데, 과거에도 우리민족끼리가 여러 차례 해킹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12월21일 우리민족끼리에 김정일과 김정은 부자를 비난하는 글이 게재됐다. 당시 비난 은 김정일, 김정은 부자를 원색적으로 욕하는 내용이었다. 당시 이런 비난의 글이 두 건이 올랐다.
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25일 자진사퇴하자 박근혜 정부의 인재풀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세종정부청사에 있는 공정거래위원회 공무원도 이번 자진사퇴에 패닉에 빠졌지만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애초 한 후보자가 내정됐을 때 공정위 대변인실은 프로필을 얻고자 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건물 4층에 있는 조세심판원에 달
며칠 전 새 정부 출범으로 이미 퇴임했어야 할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세종청사 농림수산식품부에 있는 6층 구내식당에서 수행원들과 아침식사를 하는 진풍경을 보였다. 평소 같으면 박 장관이 세종시에 내려올 때면 자주 아침식사를 구내식당에서 해 새삼스러운 모습은 아니다.
하지만 이미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여전히 세종청사에 내려와
정치권의 논리로 절름발이가 된 세종청사는 업무 비효율성과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하고 있다. 이유야 어떻든 세종시가 실질적 행정수도 역할을 하려면 지금부터라도 정치권과 정부가 힘을 합쳐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 자칫 세종청사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역사상 가장 잘못된 정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장 박근혜정부가 신설한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 청사 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새누리당이 지난 28일 첫 연석회의를 갖고 29일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위의 정부조직 개편안은 차기 박근혜 정부가 앞으로 그려나갈 국정운영 방안의 밑그림으로 첫 국회의 심판을 받게 된다. 자칫 이번 정부조직개편안을 두고 여야가 대립해 법안 통과를 지연시킨다면 정부조직 개편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 조직개편 방향이 다음 주말 쯤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부처들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도 금융부 신설 여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재정부의 국제금융업무를 이전해 금융위의 국내 금융정책 기능과 합쳐 금융부를 신설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현재 정치권이나 관가에서는 금융부 신설
세종시가 기나긴 여정 끝에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 6개 부처 이전이 이뤄지면서 새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부처 이기주의와 정치권의 정치논리로 세종청사 1단계 이전 부처 공무원들은 혹독한 겨울나기를 시작하고 있다.
세종시는 조선시대 르네상스를 열었던 세종대왕의 이름을 따 세종청사의 새로운 변화와 개혁으로 지역 균형발전
MBC 양승은 아나운서가 말실수로 또한번 구설에 올랐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의 대통령 후보 사퇴 뉴스를 전하며 '통합진보당'을 '민주통합당'이라고 말했다.
양 아나운서는 "민주통합당 이정희 후보가 오늘 토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라는 뉴스를 전했다. 현재 해
1997년 외환위기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 지 15년이 지났다. 당시 정책당국은 원·달러 환율이 2000원 이상 올라갔지만 정책당국은 국내 경제는 펀드멘탈(기초 여건)이 좋아 외환위기는 없다고 큰소리쳤지만 결국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다.
한보철강 부도를 시작으로 삼미, 진로, 대농, 해태, 기아 등 대기업들이 연이어 부도 처리되면서
MBC ‘뉴스데스크’가 방송 36년 만에 시간대를 옮겼다. 지난 5일부터 오후 9시에서 8시로 한 시간 앞당기는 대변화를 꾀한 것이다. 이와 함께 평일과 주말의 비율을 기존의 5(월~금요일)대 2(토일요일)에서 4(월~목요일)대 3(금~일요일)으로 나눴다. 즉 금요일 주말 뉴스 체제로 들어가 한 주 간을 정리하고 다음 주를 준비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6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유럽 언론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판하면서도 대통령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오바마의 선거 유세 과정에서 깊은 영감을 받지 못했다며 이는 그를 당선으로 이끌었던 2008년 유세와 대비된다”고 지적했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밋 롬니
금융감독원이 연금저축 상품의 금융회사별 수익률과 수수료율을 공개했다. 연금저축을 가장 많이 판매한 보험사의 수수료율이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노후 대비를 위한 장기상품이라는 점에서 현재 원금손실이 난 것은 투자자에게 더 큰 충격을 줬다.
보험사는 초기 사업비를 많이 떼 수익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고 항변한다. 장기상품이기 때문 10년 이상 유지하면 연
최근 발생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 공시 오류와 관련해 금융권 두 수장이 서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공시 오류에 대해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장은 “세상에 그런 실수는 언제든 있을 수 있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에 반해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금융권 신뢰를 훼손한 일로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격노했다.
대응 과정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 겸 산업은행장에게 최근 우리나라와 KDB산업은행의 무디스, 피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등 국제신용평가사 신용등급 상향 조정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기획재정부 장관이었던 강만수 회장은 미국 뉴욕에서 모건스탠리 스티븐 로치 아시아 회장을 만나는데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특히 1986년
지난해부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슬람채권(수쿠크) 관련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표류하고 있다. 현재 국회는 대선을 앞두고 수쿠크 발행을 반대하고 있는 개신교에 부딪혀 경제적 논리가 아닌 정치적 논리로 개정안 통과를 미루고 있어 문제다.
수쿠크는 불로소득을 인정하지 않는 이슬람 율법(샤리아) 규제를 피하고자 자산거래에 따른 이자 소득을 실물투자 형식을 빌
KB국민은행이 올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부터 스펙(Specification: 이력서에 쓰는 자격요건)을 보지 않는다고 발표해 금융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아예 입행지원서에 스펙과 관련된 모든 항목을 없앤다고 한다.
청년 취업난으로 그 어느 때보다 ‘스펙’을 중시하는 사회 풍토에서 과감한 결단을 내린 KB국민은행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지난 몇
금융감독 당국이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택담보대출 때 적용받는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이번 대책은 젊은 직장인과 고령자산가를 상대로 빚으로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근시안적 발상이다.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젊은 층의 미래소득까지 담보로 빚을 내겠다는 것이다. 특히 소득이 없는 은퇴자들이 노후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