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롯데케미칼 NCC 3년간 가동 중단…110만t 감축범용 줄이고 고부가 중심 체질 전환 속도정책 불확실성 해소되며 사업재편 논의 확산 촉각
중국발(發) ‘저가 공습’에 맞서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산업 구조조정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대산산단 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합병을 통해 나프타분해시설(NCC) 설비를 감축하고, 동시에 고부가 중심의 사
교보생명이 치매 조기 진단부터 최신 약물치료, 장기요양·간병까지 보장하는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알츠하이머 표적치료제 ‘레켐비(레카네맙)’ 치료비를 특약 합산 최대 2500만원까지 보장한다. CT·MRI·PET 등 치매 정밀검사 비용도 연 1회 지원한다.
경도·중등도·중증 치매 단계별 보장을 강화
한국기업평가는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구조개편 최종안을 두고 진행 상황과 각사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서 23일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구조개편 계획 최종안을 승인했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대산 산단 사업재편 계획안을 제출했으며, 채권단 자율협의회 공동실사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
최대 2조 금융지원·7.9조 상환유예⋯분산특구 지정해 원가 절감110만 톤 롯데 NCC 중단해 공급과잉 해소⋯2028년 흑자 전환 목표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첫 사례인 '대산 1호 프로젝트'가 마침내 최종 승인됐다.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의 합병 및 대규모 설비 감축을 골자로 하는 이번 재편에 맞춰 정부는 최대 2조원의 금융 지
시중에서 판매 중인 초등학교 저학년용 어린이 책가방 10개 제품이 물리적·화학적 안전성 시험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다만 일부 제품은 표시된 혼용률이 실제 제품 정보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소비자연맹은 시중에 판매 중인 저학년 어린이 책가방(사용연령 13세 이하) 10개를 대상으로 화학적·물리적 안전성, 품질, 표시정보에 대해 시험·평가를
연결 순익 8363억원…자회사 실적이 견인
한화생명이 배당 재개 여부와 관련해 해약환급금 준비금 제도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결 기준 실적은 개선됐지만, 현행 제도 아래에서는 배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23일 오후 4시 열린 2025년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한화생명은 “해약환급금 준비금은 배당 가능 이익의 차감 요소”라
한화생명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36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8660억원) 대비 3.4% 감소한 수준이다.
23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발표한 지난해 연간 실적에 따르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한 GA 자회사와 손해보험·자산운용·증권 등 주요 국내 종속법인, 신규 편입된 해외 자회사의 안정적인 실적이 연결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GA 자회사 순
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인공지능(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 82종의 유해물질 제거 능
창사 이래 최대 규모 계약국내 최대 온·오프라인 통합 옴니채널 물류센터 구축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일괄 공급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이 1620억원 규모의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이자,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와 세종온라인센터에 이은 세 번째 연속 수주다.
경기도
서배너 거스리 80대 모친, 식사 후 귀가했다 연락 두절 보안관실 "현관 혈흔 DNA 일치…납치 가능성에 무게" 트럼프 전 대통령 등 각계서 "무사 귀환" 기원 이어져
미국 NBC 방송의 간판 앵커 서배너 거스리의 80대 노모가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현지 경찰은 자택에서 혈흔이 발견된 점을 미루어 납치 가능성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지난해 매출액 1조4604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도(4183억원)대비 0.9% 줄어든 수치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5% 올랐다.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국(Hankook) 배터리(납축전지)’ 사업이 미국 관세 영향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종신·연금까지 확장된 외화 기반 보험상품고환율 장기화에 판매 건수·금액 급증…당국은 '환테크 오인' 경고
고환율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달러 자산 선호 심리를 겨냥한 달러보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달러보험에 대한 수요 확대에 따라 보험사들은 상품군을 확장했고, 판매액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달러보험을 판매하는 생명보험사
서울시, 20일부터 2026 신년업무보고 돌입‘신통기획’ 본격 가동·공공기여 강북 집중투자
서울시가 20일부터 ‘2026년 신년업무보고’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올해 핵심 화두로 ‘주택 공급’과 ‘다시, 강북전성시대’ 추진 동력 확보를 전면에 세웠다.
올해 서울시 신년업무보고는 29개 실국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각 실국장이 소관 업무를 보고한 뒤 시
검은콩 두유, 아몬드 음료 등 식물성 음료가 원료에 따라 영양성분, 비타민 등 함량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은 검은콩 두유가 가장 많았고, 지방은 아몬드 음료가 적었다.
20일 한국소비자원은 식물성 음료 11개 제품의 품질·안전성 시험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시험평가 결과, 검은콩·아몬드·오트 등 원료에 따라 영양성분 함량 차이가 컸다.
보험 판매수수료 분급체계 전환 확정GA업권 연착륙 시험대… "규제 부담 GA에 집중" 지적도
금융위원회가 보험 판매수수료 체계를 선지급 중심에서 분급 방식으로 전환하는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을 확정하면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권 전반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GA 소속 설계사에게도 이른바 ‘1200%룰(초년도 모집수수료를 월납 보험료의 12배 이내로 제
서울시가 자동차세 세 부담 완화를 위해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이달에 미리 신고·납부할 경우, 2월~12월(11개월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의 5%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연중 가장 많은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기준 서울시 자동차 등록 대수는 약 320만대로 이중 연세액 신고로 절세 혜
고려아연 , 美에 11조 규모 제련소 추진핵심전략 광물 등 13개 제품 생산 전망그린란드 희토류 원광 정제 기대감 올라포스코도 미국 생산단지 구축 속도전호주 광산 등 1.2조원 '통 큰 투자' 집행
핵심 자원을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이 ‘뉴노멀’로 고착화하자 국내 자원 기반 기업들에는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와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는 '톤틴연금'을 한국식으로 재해석
신한라이프가 올해 첫 신상품으로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는 ‘신한톤틴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인구구조 변화로 노후 소득보장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신한라이프가 선제적인 연금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한국형 톤틴연금 상품을 출시했다.
톤틴(Tont
AIA생명은 초고령화 사회와 빨라지는 은퇴 시기를 고려해 새롭게 준비한 ‘(무)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전했다. 이 상품은 월납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으로, 글로벌 안전자산인 미국달러를 활용한 통화 분산을 통해 연금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들의 보다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 설계됐다.
이 상품은 저금리와 불확실한 시장상황 속에
분산된 건강보험 라인업을 하나로, 암 뇌심 진단부터 최신치료까지 한 번에 종합 보장업계 최다 13단계 고지유형 세분화… 유병자부터 건강체까지 맞춤 설계可납입면제 범위 확대 및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로 경제적 부담 완화
한화생명이 암 뇌심 진단부터 최신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의 보험에 담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새해 첫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