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5.6% 감소한 6739억4500만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801억4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4%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739억4500만원으로 25.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92억9300만원으로 9.0% 줄었다.
회사는 서울원 아이파크 등 주요 자체 사업과
넥센타이어는 북미 시장에 출시되는 지프 체로키에 S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전용 타이어 ‘로디안 GTX’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체로키는 지프 브랜드 최초로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이다. 한 번 주유로 500마일(약 800㎞)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연비 성능을 갖췄다.
로디안 GTX는 제동 성능과 눈길 주행 성능, 내마모 성
최근 바쁜 서울을 떠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을 찾았다. 차량 소음과 사람들로 가득한 도심과 달리, 밭과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시간의 속도가 한 박자 느린 듯했다.
밭을 돌보는 노인들, 함바집에 삼삼오오 모여 식사를 하는 인부들. 고요하고 한적한 풍경 속에서 이곳이 대규모 국가산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라는 사실은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 겉으로는
이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지구 속으로] VOL. 01
벚꽃은 정말 ‘예쁜’ 꽃일까?
동물과 식물,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우리는 지구라는 하나의 공간 속에서 수많은 생명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들은 매일매일 작은 행동으로, 때로는 큰 변화로 우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지구
KelpDAO 해킹·Aave 유동성 경색으로 DeFi 구조적 취약성 부각Arbitrum 강제 회수에 ‘Code is Law’ 균열…L2 관리형 금융망 논쟁미래에셋 “이더리움 L1, 기관 자산 정산 인프라로 부상”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해킹과 유동성 경색이 잇따르면서 탈중앙화 금융(DeFi)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순한 개별 프로토
배우 최일순이 故 전유성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최일순이 출연해 자신의 40년 연기 인생을 되돌아봤다.
이날 최일순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전유성의 유작 ‘겨울소풍’을 편집하면서 “영화 촬영 당시 응급실만 3번을 입원하고 퇴원했다”라며 “이 작품이 유작이 될 거라곤 생각 못 했다. 여전히 살아계신 것 같다”라
효성ITX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겨울 김장김치가 소진되는 시기에 맞춰 식생활 지원을 강화하는 취지다. 임직원 참여형 봉사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효성ITX는 서울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봄맞이 김장 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그룹사 3년간 2.6억 투입여수 사업장 인근 3000평 규모 종합 생태 거점 구축백종훈 대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책임 다할 것”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전남 여수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멸종위기종 철새 서식지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2일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땡스카본과 협력해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 인근
서부발전, 태안 식당에 절약 안내 앞치마 배포… 구내식당 휴무 늘려 상권 활성화남부발전, 제주 산방산 찾아 관광객 대상 캠페인… "개인의 작은 실천이 큰 동력"지역난방공사, ‘적정 실내온도’ 홍보 동참… "냉방 1℃ 올리면 에너지 4.7% 절감"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자원안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주요 에너지 공기업들이 전방위적인 대국민 캠페인에 팔
교보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PUBG의 PC 트래픽은 올해 1~2월 견조하게 유지됐으며 3~4월에는 전년 동기를 상회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기존 배틀로얄 뿐 아니라 제노포인트 모드 도입,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이 유저 복귀와
LG이노텍은 최첨단 와이파이(WiFi)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을 유럽 메이저 부품 기업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000억원 수준이다. 제품 첫 양산은 2027년부터다.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은 독일 전장부품 고객이 생산하는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에 내장된 형태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최종 공급될
"전남도민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주거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서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3만7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구는 홀몸어르신 가구(2만3861가구·65.3%
삼성전자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 보급사업에 발맞춰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난방 솔루션으로 투입되는 전기 에너지 대비 4배 이상의 열을 생성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이 100% 미만인 화석연료 기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순방길서울공항서 환송 인사 후 전용기 탑승정청래·윤호중 등 배웅…공군 1호기 올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공항에서 환송 인사들을 받은 뒤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순방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45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 탑승에 앞서 환송 인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검은
4·19 기념사…“민주주의는 가장 합리적 체제”“국민 주권 국가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66년 전 오늘, 국민 주권의 우렁찬 함성이 오만하고 무도한 권력을 무너뜨렸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4·19혁명 제66주년 기념사에서 “분연히 떨쳐 일어선 시민들의 담대한 용기는, 굴곡진
부산·대구 5월 초 절정…마가목은 제주서 먼저 시작꽃 순서 짧아지고 개화 ‘압축’…알레르기 대비도 필요
올해 봄은 시작부터 빠르다. 매화와 산수유로 문을 연 봄은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아까시나무와 마가목까지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봄꽃의 ‘순서’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얘기다.
17일 국립산림과학원이 공개한 개화 시기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232억원 추경 반영…유소년·장애인 스포츠·인센티브 사업 확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체육 분야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체육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16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만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체육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경기·충남·전북·전남·경북 ‘심각’ 유지…나머지 지역은 ‘주의’로 하향16~17일 전국 가금농장·축산차량 일제 소독…30일까지 집중 소독주간 연장
겨울 철새 북상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5일자로 종료했다. 다만 아직 방역지역이 남아 있고 봄철 산발적 추가 발생 가능성도 남아 있는 만큼, 발생 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를 앞세워 라이프스타일 공간과의 협업에 나서며 브랜드 경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판매를 넘어 공간 기반 체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GS샵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보마켓’과 협업해 어반 오아시스를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