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한국동서발전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동서발전은 9일 오전 8시 30분 울산 태화강역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임직원과 그 자녀들이 참여해 출근길
한국남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8일 경남 하동군 횡천면 전대리 일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하동군산림조합 등과 함께 '탄소중립 숲 조성'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와 굿피플은 총 2200만 원의 사업비를 공동으로 마련해 숲 조성을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전격적으로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상승 종료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25.46포인트(2.85%) 오른 4만7909.92에 마무리했다. 작년 4월 9일 이후 가장 큰 일일 상승률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5.96포인트
취약한 호르무즈 개방에 불안 상존
국제유가는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전격적으로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8.54달러(16.41%) 내린 배럴당 94.41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4월 이후 최대 일일 하
계약자로 PwC컨설팅 최종 선정…8월까지 전환금융 전략 구축로드맵·분류체계·거버넌스 정비 등 그룹 차원 실행체계 마련전환금융 성과 KPI와 연계…당국 기후금융 확대 기조 맞물려
NH농협금융지주가 고탄소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는 ‘전환금융’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전환금융 성과를 계열사 핵심성과지표(KPI)에 반영해 대출과 투자 기준을 ‘탄소 감
국내 기업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반면 직장인들은 이미 실무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을 일상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과 개인 간 AI 실행 속도의 격차가 뚜렷한 모습이다.
8일 원티드랩의 2026 AX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97% 이상이 향후 3년 내 AX가 경영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
NH투자증권이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발맞춰 차량 2부제 자율 시행 등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한다.
8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농협중앙회 등 범농협 차원의 위기 극복 행보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강화된 에너지 소비 감축 조치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경계' 단계로 상향된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선제
‘전기차 보급목표 달성을 위한 지자체 역할’ 포럼지난달 전기차 판매 전년 대비 135.4% 증가보조금 조기 소진 속 국산차 보호 정책 요구 확대
국내 전기차 시장이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로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을 벗어나 회복세에 들어서면서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확대를 위한 추가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 생산 기반을 보호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맞춰 'ESG 4대 추진 방향' 설정온실가스 감축·녹색금융·포용금융 등 핵심과제 확정
우리은행이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한 새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략 '넥스트(NEXT) ESG'를 가동한다.
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전략은 우리금융의 ESG 비전인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봄철, 건설현장은 다시금 활발히 공사를 진행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 시기 건설현장의 가장 높은 곳 ‘지붕’에서는 안타깝게도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지붕공사 중 발생하는 추락 사망사고는 최근 5년간 연평균 30명 이상에 달한다. 이는 건설업 전체 5년 평균 사망사고의 11% 수준으로, 지붕 위 안전이 더는 미룰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155.5%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0.3% 감소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AMP
중소기업중앙회는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소기업계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승용차 운행 감축과 시차출퇴근제 도입, 사업장 내 일상적 절감 활동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조치가 지난달 24일 정부의 에너지 절약 관련 국민 행동에 맞춰 기존 캠페인을 보완·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활 속에
한국서부발전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직원 주도 혁신 프로그램인 '더블유피 노바(WP NOVA) 셀프 디자인 글로벌 챌린지'를 출범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최종 6개 팀을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더블유피 노바는 해외 선진 경향을 신속히 파악해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신기술 및 신사업 발굴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혁신 프로
정부의 에너지 절약 노력에 발맞춰 민간 기업과 경제단체들도 승용차 5부제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석유 사용량 절감 계획을 내놓는 등 적극적인 동참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25일 승용차 5부제 자율 참여를 요청한 지 열흘 만인 이달 3일 기준으로 총 50여 개의 민간기업과 경제단체가 이에 동참하며 공공기관의 5부제 시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6
LG엔솔 1분기 영업손실 1397억 예상삼성SDI·SK온 3000억대 적자 유력ESS 사업 확대로 향후 실적 견인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가 직전 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도 일제히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매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 여파가 지속되면서다. 다만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한 사
기후부 '에너지 대전환 계획' 국무회의 보고…2030년 재생e 비중 20%로 확대국가 전력망 '분산형' 전면 개편…수명 남은 석탄발전 21기는 안보 전원 활용지역·시간대별 전기요금제 도입…녹색제조 3강·1000만명 에너지 소득 창출
정부가 중동전쟁 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입 위기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
기후부 '에너지 대전환 계획' 국무회의 보고…2030년 재생e 비중 20%로 확대국가 전력망 '분산형' 전면 개편…수명 남은 석탄발전 21기는 안보 전원 활용지역·시간대별 전기요금제 도입…녹색제조 3강·1000만명 에너지 소득 창출
정부가 중동전쟁 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입 위기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
서울시가 고유가 시기를 맞아 에너지 절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시민에게 ‘에코마일리지 특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4월부터 한 달간 수송(승용차), 건물(아파트), 시민 실천 등 3개 분야에 특별 인센티브를 도입한다.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 실천 마일리지의 연간 적립 한도를 2만 마일리지(2만원 상당)에서 5만 마일리지(5만원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6등 중앙행정기관이 성과목표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기획예산처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2025회계연도 성과목표관리 결과’를 보고했다.
먼저 2025회계연도 61개 기관의 성과목표 달성률은 82.0%로 전년보다 0.1%포인트(p) 오르며 2년 연속 80%를 웃돌았다. 기획처는 “성과목표관리 결과 환류 강화와 부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