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철도 접근성이 주요 입지 요소로 부각되면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도시철도, 트램 등 교통망 확충이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달 경기 오산과 화성, 평택, 인천 부평 등에서 철도망 확충 계획과 연계된 단지들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교통 여건이 개선되는 지역의 신규 단지는 최근 청약시장에서도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5월 인천 연수구에서 공급된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1순위 평균 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송도
2026-10-08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