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규제지역으로 수요 이동 송도·동탄 신고가·청약 경쟁률 상승 서울 중저가 지역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경기·인천으로 확산되며 수도권 전반에 '풍선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규제와 가격 부담으로 서울 핵심지 상승세가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다. 17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인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에서는 동대문구(3.4%), 성북구(3.4%), 서대문구(3.4%), 영등포구(3.2%), 구로구(2.9%), 강서구(2.9%) 등 중저가
2026-04-1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