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하이브리드 선두 굳힐 ‘NX300h’ 출시… 5680만~6380만원

입력 2014-10-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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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의 하이브리드 SUV ‘NX300h’ (사진제공=한국렉서스)
토요타의 고급브랜드 렉서스가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NX300h’를 6일 한국에 출시했다.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렉서스 사장은 이날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NX300h의 발표회에서 “한국 프리미엄 시장에서 ES 300h와 함께 NX300h를 쌍두마차로 삼아 렉서스의 더욱 확고한 위치를 굳힐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NX300h 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국내 판매가격은 5680만~6380만원이다.

렉서스는 이번 NX300h 도입으로 해치백 CT200h에서 ES300h(중형 세단), GS450h(중형 스포츠세단), RX450h(대형 크로스오버 SUV), LS600hL(플래그쉽 세단) 등 모두 6개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추게 됐다.

이날 신차 발표회에는 참석한 렉서스 인터내셔널에서 NX의 개발을 총괄한 카토 타케아키 수석 엔지니어는 “2009년 시작된 렉서스 NX 프로젝트는 ‘프리미엄 얼반 스포츠 기어(Premium Urban Sports Gear)’가 개발 콘셉트”라며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기술로 결과물”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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