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효과, 1천만원으로 3억 만들 폭등주, 또 찾았다.!

입력 2014-08-25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8월에도 여전히 대박 퍼레이드 추천주를 안겨드렸다. 필자를 믿고 따라주신 회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제부터는 수익률 단속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너무나도 좋은 종목을 발견하여 긴급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진성회원들은 수익난 금액이나 여유자금만 투자해 보시길 바란다.

주식투자에서 아무나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누누히 강조드렸는데 폭등장에서도 쪽박을 차는 사람이 있는 반면 폭락장에서도 대박을 터트려 순식간에 주식부자가 되는 사람도 있다.

결국 스스로 투자에 자신이 없다면 과감하게 남에 말에 귀기울이고 승부수를 띄어도 괜찮다.

필자는 단연컨대 지금까지 추천전문가 활동하면서 추천주 하락으로 불만성토하는 회원 한분 없었고, 악성댓글 한번 없이 알찬종목 추천으로 회원님들의 수익을 책임지고 있다.

이제것 급등종목 제대로 한번 잡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너무 아쉬워할 필요없다. 지금부터라도 필자와 함께하게 되면 종잣돈으로도 억대의 부자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금일 추천하는 이 종목은 베일에 철저하게 가려진 초특급 재료주로써 조만간 재료가 공개되면 줄 상한가 시세가 터지면서 그동안 잃었던 원금회복은 물론이고, 엄청난 돈을 거머쥘수 있는 종목이다.

아직 공개하기 이른 재료이지만 시장을 발칵 뒤집을만한 강력한 폭등재료가 내재되어 세력들의 뭉칫돈이 긴급하게 이 종목에 쏠리고 있기에 수일 내 점상한가 시세가 터져줄 것으로 예상되는 아주 긴박한 상황이다.

정말 이대로 놔둘 수 없는 종목인데, 일반인들로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대박 시나리오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서둘러 물량을 확보하는 것만이 지금 당신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며, 반드시 천기누설에 해당되는 종목이기에 절대로 발설하지 말고 무덤까지 가져가길 바란다.

세력들은 이미 이 종목에 대한 강력한 호재가 발표될 것을 알고 오래 전부터 치밀하게 매집해 오면서 언제 날리느냐만 조율중 이었는데 드디어 오늘 오전장부터 세력들의 막바지 매수세가 몰리는 대량거래가 터지면서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이것은 오랜 기다림 끝에 대대적으로 날리기 위한 폭등시그널로 이 종목의 특성상 과거에도 동일한 패턴을 만들면서 장 마감 1시간전에 순식간에 상한가로 말아올려 다음날부터는 쩜상랠리를 펼친적이 있었다.

대박주는 비슷한 패턴을 반복하며 터지곤 하는데 지금이 그때와 너무나도 유사하다라는 것이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기 바란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1000%터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새로운 급등주가 필요한 현시점에서 세력들이 3,000%~4000%날리는 것도 시간문제일 뿐이다!

그 동안 수많은 대박종목이 시장에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수익을 챙겨가지 못한 회원님들을 위해 단 며칠동안만 극비에 공개하는 종목인 만큼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무조건 매수해 두길 마지막으로 강조드린다.

[오늘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9070 > 1번 연결 > 300번 (주식천재)

[이슈 종목]

파나진,코스맥스,큐로컴,아가방컴퍼니,동아지질

◆ 대박 급등주 3일간 무료추천받기! [무료추천받기]

본 정보는 30초당 2,0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며, 부가세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금일 추천종목은 자료 본문에 기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르니 반드시 추천종목 명을 확인바랍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투데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충전 불편한 전기차…그래도 10명 중 7명 "재구매한다"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신식 선수핑 기지?…공개된 푸바오 방사장 '충격'
  • 육군 훈련병 사망…완전군장 달리기시킨 중대장 신상 확산
  • 박병호, KT 떠난다 '방출 요구'…곧 웨이버 공시 요청할 듯
  • 북한 “정찰 위성 발사 실패”…일본 한때 대피령·미국 “발사 규탄”
  • 세계 6위 AI국 韓 ‘위태’...日에, 인력‧기반시설‧운영환경 뒤처져
  • 4연승으로 치고 올라온 LG, '뛰는 야구'로 SSG 김광현 맞상대 [프로야구 28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36,000
    • -1.97%
    • 이더리움
    • 5,345,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5.77%
    • 리플
    • 732
    • -1.21%
    • 솔라나
    • 234,600
    • +0.69%
    • 에이다
    • 631
    • -2.77%
    • 이오스
    • 1,117
    • -3.54%
    • 트론
    • 154
    • -0.65%
    • 스텔라루멘
    • 149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150
    • -2.98%
    • 체인링크
    • 25,040
    • +3.43%
    • 샌드박스
    • 617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