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판매량, 아이폰5S에 밀렸지만… 삼성, 톱10 절반 싹쓸이

입력 2014-07-15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매량 10위권내 삼성 5종, 애플 3종, 샤오미 2종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5월 판매 순위. (출처=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지난 5월 세계 시장 판매량에서 아이폰5S에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4일(현지시간) 주요 35개국 이동통신 시장 집계 결과, 지난 5월 세계 시장에서 아이폰5S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출시한 지 8개월이 지난 아이폰5S의 판매량이 올 4월 출시된 신제품 갤럭시S5 판매량을 넘어선 것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두 업체의 정확한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1, 2위 간 다소 격차가 있었다고 전했다.

선두 자리는 애플에 내줬지만, 삼성전자는 판매량 상위 10위권 내 절반 이상을 싹쓸이하며 제품 경쟁력을 과시했다. 갤럭시S5에 이어 갤럭시S4와 갤럭시노트3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고, 갤럭시S4 미니와 갤럭시 그랜드2도 각각 8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아이폰5S 이외에도 아이폰5C와 아이폰4S가 각각 5, 6위에 자리하며 10위권 내 3개 제품을 올렸다. ‘중국의 애플’로 불리는 샤오미의 Mi3와 홍미(紅米) 두 제품으로 각각 7위와 9위를 차지했다.

한편, 패블릿(대화면 스마트폰)은 10위권 내 3종류의 제품이 이름을 올리며 인기행진을 이어갔다. 5월에 판매된 전체 스마트폰 중 패블릿 비중도은 40%에 달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만약 애플이 연내 패블릿을 내놓는다면 이 제품은 출시 후 두 달 안에 최고 패블릿 제품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이란 “전쟁 후에도 허가 받아라”…오만과 호르무즈 통행 규약 추진
  • 테슬라, 수입차 첫 ‘월 1만대’ 돌파…중동 여파 ‘전기차’ HEV 추월
  • 스타벅스, 개인 컵 5번 쓰면 ‘아메리카노’ 공짜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5: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66,000
    • -0.43%
    • 이더리움
    • 3,12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
    • 리플
    • 1,996
    • -0.4%
    • 솔라나
    • 120,200
    • -0.41%
    • 에이다
    • 369
    • +1.65%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2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4.08%
    • 체인링크
    • 13,150
    • +0.84%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