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담패설’ 정준영, 제2의 룰라 될 뻔한 사연은?

입력 2014-06-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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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되는 엠넷 ‘음담패설’ (사진=CJ E&M)

정준영과 이상민의 숨겨졌던 과거 인연이 밝혀진다.

26일 방송되는 엠넷 ‘음담패설’ 12회에서는 ‘특명! 숨은 락커(Rocker)를 찾아라’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음담패설’ 녹화에는 록커를 표방하지만,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동하는 ‘위장취업’ 록커들을 초대됐다.

‘국민 록커’의 탈을 쓰고 걸그룹 코스프레와 걸그룹 노래를 부르며 먹고사는 김경호, ‘록스타’가 꿈이라고 말하지만 KBS 2TV ‘해피 선데이-1박 2일’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로 먹고사는 정준영, SM의 록그룹 트랙스로 데뷔했으나 드라마로 활동하는 노민우가 나와 출연했다.

록스타를 꿈꾸는 정준영은 이상민이 제작자로 나선 ‘제2의 룰라’가 될 뻔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2008년쯤 남자그룹을 기획하고 있었는데, 그때 정준영이 오디션에 왔다. 당시 임재범의 노래를 부르길래 ‘아이돌 스러운 노래 없냐?’고 했더니, 정준영이 ‘록을 하고 싶다’며 일본으로 떠난다고 했었다. 그런데 얼마 안 있다가 엠넷 ‘슈퍼스타K’ 시리즈에 나와서 놀랬다”라고 정준영과의 첫 인연을 밝혔다. 이에 정준영은 “당시 이상민 선배님이 룰라2를 기획하고 계셨다. 그룹명이 R2여서 그랬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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