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브라더스, 미얀마 진출… 양곤에 1호점 오픈

입력 2014-06-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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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실버 브라더스와 라이선스 체결

한식 브랜드 불고기브라더스가 미얀마에 진출한다.

이티앤제우스는 미얀마 외식 기업 파이브실버브라더스(Five Silver Brothers와 미얀마의 ‘양곤(Yangon)’ 지역에 대한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올해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 불고기브라더스 미얀마 1호점이 문을 연다.

이티앤제우스는 파이브 실버 브라더스에 불고기브라더스 브랜드 운영 권한을 제공하고, 매장 오픈에 따른 라이선스 비용과 매출 발생시 로열티도 받는다.

종교 영향으로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선호하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미얀마인들의 입맛을 고려한 한식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불고기브라더스 해외 매장은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등지에 12개가 있다.

정인태 이티앤제우스 회장은 “미얀마는 한류 영향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나라지만 아직 제대로 된 한식당은 드물다”라며 “불고기브라더스가 현지 고객들에게 한국의 맛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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