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하철 추돌' 신호관리 담당자 조사

입력 2014-05-05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지난 2일 오후 발생한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전동차 추돌 사고와 관련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메트로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사진=뉴시스)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와 관련해 경찰은 사고 당일 신호관리, 관제 담당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열차사고수사본부는 이날 오전부터 지하철 신호관리담당자 김모(45)씨 등 3명을 불러 조사해다. 이어 오후에는 관제 관련자 권모(56)씨 등 4명을 조사한다.

경찰은 서울시가 사고원인으로 직접 발표한 신호기 오작동 이유와 사고 후 조치, 종합관제소의 역할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전날 후속 열차의 기관사 엄모(46)씨가 입원한 국립의료원을 찾아 사고 당시 상황 전반을 조사했다.

경찰은 6일 사고 관계자 진술을 종합한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47,000
    • -2.59%
    • 이더리움
    • 2,667,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0%
    • 리플
    • 1,764
    • -2.92%
    • 솔라나
    • 104,800
    • -4.47%
    • 에이다
    • 287
    • -9.46%
    • 트론
    • 492
    • -0.81%
    • 스텔라루멘
    • 316
    • -5.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60
    • -3.67%
    • 체인링크
    • 12,080
    • -3.51%
    • 샌드박스
    • 89
    • -4.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