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채용…역시 관심은 초봉

입력 2014-03-1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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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채용

▲현대모비스 채용 마감이 임박하면서 연봉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2011년 기준 현대차 초봉은 5970만 원. 현대모비스는 이에 비해 3~5% 낮은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뉴시스)

현대모비스가 2014년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공채에 나선 가운데 이들의 초임에 관심이 높아졌다. 현대자동차 초봉이 지난해 기준 5970만원 선으로 확인된 가운데 현대모비스 초봉은 이에 비해 3~5% 낮은 것으로 전해진다.

17일 관련업계와 현대모비스 등에 따르면 회사측은 18일까지 2014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 지원을 받는다. 현대모비스 올해 채용 신입사원은 제조사업부문, AS사업부문, 지원부문 등 3개 부문에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2014년도 2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로, 부문에 따라 서울과 용인, 현대모비스 지방공장 등으로 근무지가 달라진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 생산 국내 1위, 세계 10위 회사로, 지난해 신입사원의 연봉은 5970만 원인 현대차보다 3~5%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 채용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현대모비스 채용에 지원자 대거 몰릴 듯" "현대모비스 신입연봉이 중소기업 임원 수준이네" "현대모비스 채용에 지원자 몰리는 이유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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