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승훈은 “윤형빈의 경기를 소치에서 봤다”고 밝히며 “나 역시 짜릿했다”며 당시의 느낌을 전했다. 이어 이승훈은 “당시 내가 첫 경기를 한 바로 다음날 윤형빈씨의 경기가 있었다. 정말 잘해서 놀랐다”고 말하며 “첫 경기인데도 잘 하더라. 나는 첫 경기를 잘 못했었다”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이승훈과 윤형빈 외에 레이먼 킴, 황광희, 하민우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입력 2014-03-13 23:34

이날 방송에서 이승훈은 “윤형빈의 경기를 소치에서 봤다”고 밝히며 “나 역시 짜릿했다”며 당시의 느낌을 전했다. 이어 이승훈은 “당시 내가 첫 경기를 한 바로 다음날 윤형빈씨의 경기가 있었다. 정말 잘해서 놀랐다”고 말하며 “첫 경기인데도 잘 하더라. 나는 첫 경기를 잘 못했었다”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이승훈과 윤형빈 외에 레이먼 킴, 황광희, 하민우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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