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10년물 2.67% …옐런 연준 의장 발언 기대

입력 2014-02-11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1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의 오는 11일 발언을 앞두고 국채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오후 5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1bp(bp=0.01%) 하락한 2.67%를 나타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bp 내린 3.65%를 기록했고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31%로 1bp 하락했다.

시장은 옐런 의장이 11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 고용시장 회복의 둔화에 대해 언급할지에 주목하고 있다.

옐런은 11일 청문회에 이어 이틀 뒤인 13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통화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옐런 의장의 미국 경제와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발언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옐런이 현재 출구전략 지속에 대한 발언을 한다는 설명이다.

연준은 지난해 12월과 1월에 자산매입 규모를 100달러씩 줄였다. 현재 자산매입 규모는 650억 달러다.

일각에서는 지난 7일 발표된 미국의 1월 고용보고서 부진에 따라 옐런 의장이 고용시장의 둔화에 대해 발언을 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이날 미 국채 발행은 호재를 보였다.

미 재무부는 이날 420억 달러의 3년 만기 국채를 발행했다. 입찰률은 4.49배로 지난 30번의 평균인 4.34배를 웃돌았다.

이날 발행금리는 0.095%로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18,000
    • -0.11%
    • 이더리움
    • 3,441,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96%
    • 리플
    • 2,142
    • +1.04%
    • 솔라나
    • 128,400
    • +1.18%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2.19%
    • 체인링크
    • 13,920
    • +1.16%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