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 빅데이터 역량 진단모델 개발

입력 2014-02-0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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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미래창조과학부ㆍ이화여자대학교 지식시스템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역량 진단모델(Big-CAT)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진단모델은 가트너, 카네기멜론대학교 등 10여개의 국내외 SW관련 역량 진단모델 분석을 통해 빅데이터 분야에 특화된 모델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진단모델은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형태로 각 기업과 민간에 제공돼 빅데이터 활용의 현재 수준과 문제점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체크리스트는 전략수립, 추진환경, 분석능력, 활용역량, 혁신역량으로 분류된 40여개의 항목으로 제시된다.

각 기업들은 해당 진단모델을 활용해 자사의 빅테이터 분석 능력이 현재 어떠한 수준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빅데이터 역량 진단모델은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 홈페이지(www.kbig.kr)와 빅데이터 국가전략포럼 홈페이지(www.bigdataforum.or.kr)를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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