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앤씨, 이통사 4세대 LTE 경쟁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4-01-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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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앞다퉈 주파수 묶음기술(CA)을 이용한 4배 빠른 LTE를 발표하는 등 네트워크 속도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소식에 아이앤씨가 상승세다.

21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아이앤씨는 전일대비 280원(5.26%) 상승한 5600원에 거래중이다. 아이앤씨는 LG전자와 ETRI등과 함께 4세대 LTE칩을 개발 중이며 올해 안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언론 매체에서는 4세대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속도 경쟁이 점입가경이라고 전했다. 3배 빠른 LTE 상용화 전에 이미 4배 빠른 LTE 이슈 선점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SK텔레콤은 20일 ‘3밴드 LTE-A(어드밴스드)’네트워크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도 같은 날 ‘3밴드 CA’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기술개발 완료에 따라 3밴드 LTE-A는 칩셋과 단말기 개발이 완료되는 즉시 상용화가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말 최대 4배 빠른 LTE 서비스가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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