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살해된 여인에게 나온 유일한 단서 '손톱 및 혈흔'

입력 2013-12-13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14일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범죄현장에서 발견된 DNA(유전자감식)의 증거능력을 살펴본다.

2004년 8월 인적 드문 숲길에서 34군데나 칼에 찔려 살해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현장은 깨끗했고 지갑 속의 현금은 전부 사라졌다. 사건의 유일한 단서는 죽은 이씨의 손톱 밑에서 발견된 미세한 핏자국 뿐이었다.

사건 발생 후 유력용의자가 긴급체포 됐다. 용의자 민씨(가명)는 일행과 헤어진 여성을 태운 택시운전 기사였다. 죽은 여성에게서 나온 염색체와 민씨의 염색체가 동일하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민씨는 ‘강도살인’이란 죄명과 함께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얼마 후 진행된 항소심에서 용의자 민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렇다면 김씨의 염색체와 동일하다고 나온 고인의 손톱 밑 염색체의 비밀은 무엇일까?

14일 밤 11시 15분 SBS'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그 비밀을 파헤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5,000
    • -2.54%
    • 이더리움
    • 3,103,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07%
    • 리플
    • 2,080
    • -3.44%
    • 솔라나
    • 130,500
    • -3.05%
    • 에이다
    • 379
    • -4.29%
    • 트론
    • 478
    • +2.58%
    • 스텔라루멘
    • 236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3.08%
    • 체인링크
    • 13,110
    • -3.32%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