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5년, 업계최저 연3.5% 상품출시 인기몰이

입력 2013-12-13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증시는 경제지표가 혼조 양상을 보이고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지속되며 사흘 연속 하락마감한 가운데 국내 증권포탈 NO.1 씽크풀은 스탁론상품 금리 연3.5%로 인하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라 밝혔다. 씽크풀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하나대투, 한국투자, 우리투자증권, 신한증권, SK증권, 대우증권등)와 제휴를 맺고 증권계좌 보유 중인 주식과 현금을 담보로 계좌 평가금액 대비 최고 300%, 최대 3억 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마이너스식통장 방식으로 여유롭게 계좌관리가 가능하고 기간도 6개월 단위로 최장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연장시 연장수수료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며 증권사 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개인 주식투자자들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자신의 매매전략에 다라 다양한 매수, 매도 전략을 취함으로써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고 주식거래 증가와 더불어 스탁론(연계신용상품, 이하 스탁론) 상품도 다양화되고 있어 스탁론을 잘 활용한다면 투자자들의 수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씽크풀스탁론 상품은

- 금리 최저 3.5%(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12월 13일 종목검색 랭킹 50

대유에이텍, 티에스엠텍, 엘오티베큠, 웨이브일렉트로, 코디에스, STX, 아미노로직스, 세운메디칼, 디엠티, 미동전자통신, 벽산건설, 신송홀딩스, 삼호, 성지건설, 오르비텍, sk하이닉스, 옵트론텍, 휴비츠, 창해에너지어링, 아이센스, 토비스, 두산건설, 하츠, 엔씨소프트, 롯데푸드, 대웅제약, 매일유업, 시노펙스, 갤럭시아컴즈, 제이비어뮤즈먼트, 화승인더, 유양디앤유, KG모빌리언스, 현대홈쇼핑, 매커스, 에이텍, SGA, 잘만테크, 다날, 롯데관광개발, 우리들생명과학, sk컴즈, 세진전자, 오공, 동양피엔에프, 대성산업, KCI, 신성이엔지, 제우스, 라이온켐텍, 에듀박스, SK증권, 파인테크닉스, 인프라웨어, STX조선해양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집단 휴진 거부한 아동병원, 의협 회장 맹비난 "'폐렴끼' 만든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09,000
    • -0.22%
    • 이더리움
    • 5,028,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08,000
    • +0.5%
    • 리플
    • 695
    • +2.66%
    • 솔라나
    • 203,700
    • -0.78%
    • 에이다
    • 582
    • -0.34%
    • 이오스
    • 929
    • -0.11%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39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600
    • -0.78%
    • 체인링크
    • 20,720
    • -1.61%
    • 샌드박스
    • 540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