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교통약자 배려석 끝에 '임산부 배려석'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서울시는 2일부터 지하철 1~8호선 열차 1칸당 2석을 '임산부 배려석'으로 운영한다.
입력 2013-12-02 14:55

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교통약자 배려석 끝에 '임산부 배려석'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서울시는 2일부터 지하철 1~8호선 열차 1칸당 2석을 '임산부 배려석'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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