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이마트
이마트가 겨울철 필수품 중 하나인 유리창 단열시트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플러스메이트 유리창단열시트 2종을 정상가보다 최대 13% 가량 할인된 3900~4800원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시트는 올록볼록한 비닐 속에 형성된 공기층이 창문의 열전도율을 낮춰 난방 효과를 높여주기 때문에 겨울 방한용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입력 2013-11-20 10:11

이마트가 겨울철 필수품 중 하나인 유리창 단열시트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플러스메이트 유리창단열시트 2종을 정상가보다 최대 13% 가량 할인된 3900~4800원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시트는 올록볼록한 비닐 속에 형성된 공기층이 창문의 열전도율을 낮춰 난방 효과를 높여주기 때문에 겨울 방한용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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