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불확실성 해소ㆍ강한 수주모멘텀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11-20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0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블록 세일로 오버행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었고 추가 30억달러 수주로 150억달러 이상 수주가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 목표주가‘4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현ㆍ박효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대 주주로서 17.15%의 지분을 보유 중인 금융위원회의 지분 중 5%의 블록 세일이 주당 3만5550원에 전량 매각에 성공했다”며 오버행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고 보았다. 또한 “금융위원회의 잔여지분 12.15%에 대한 추가 물량 우려보다는 1대 주주인 산업은행과의 일괄 매각 가능성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김ㆍ박 연구원은 “1대 주주인 산업은행 지분 관련 2014년 상반기 중 일괄 매각이 추진될 예정이라는 내용이 국회 보고 과정에서 밝혀진 바 있다”며 “금융위원회의 5% 지분 블록세일에서 잔여물량의 90일 락업(보호예수)이 전제조건임을 감안하면 잔여물량은 산업은행의 지분 매각 일정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들은 “10월 까지 118억달러 신규수주를 기록했고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설비(LNG-FSRU), 드릴링 유닛 등 추가 수주로 150억달러 이상 수주가 유력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2011년부터 3년 연속 매출액을 상회하는 수주를 기록하며 2014년부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1,000
    • +0.55%
    • 이더리움
    • 3,010,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83%
    • 리플
    • 2,030
    • +0%
    • 솔라나
    • 126,800
    • +1.1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36%
    • 체인링크
    • 13,190
    • +0.2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