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미니홈피)
김새론은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엄마 14년간 키워준 것부터 모든 게 다 고맙고 많이 사랑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새론의 엄마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특히 커다란 눈과 하얀 피부, 갸름한 턱선 등이 김새론과 꼭 닮아 눈길을 끈다.
김새론은 엄마에게 "나한테는 엄마의 존재가 너무나도 커. 앞으로는 나도 점점 생각도 많아지고 크니깐 엄마 더 많이 이해해 줄 수 있을 거 같아"라고 전하며 속깊은 면모를 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새론 엄마 공개 입이 떡 벌어지네" "김새론 엄마 공개 셀카 사진 대박이다" "김새론 엄마 공개, 역시 그 엄마에 그 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