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서부에서 지난 24일(현지시간)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2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 관계자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5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진 피해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규모 7.7의 이번 강진으로 2만1000여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수 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
입력 2013-09-28 10:00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지난 24일(현지시간)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2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 관계자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5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진 피해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규모 7.7의 이번 강진으로 2만1000여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수 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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