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올 초 가이던스로 제시한 매출은 1000억원은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보지만 영업익 300억원 달성은 부담이 크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적극적인 투자 기조를 펼치고 자체개발작 보다 외부 게임 비중이 많다보니 상반기 영업이익이 낮았다”며 “하반기에는 매출 성과를 높여서 목표 이익을 달성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3-08-12 10:51
게임빌은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올 초 가이던스로 제시한 매출은 1000억원은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보지만 영업익 300억원 달성은 부담이 크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적극적인 투자 기조를 펼치고 자체개발작 보다 외부 게임 비중이 많다보니 상반기 영업이익이 낮았다”며 “하반기에는 매출 성과를 높여서 목표 이익을 달성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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