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NHN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광고와 검색 결과를 구분하는 것은 광고주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며 “해외 사례를 참고해 준비중이며 검색 광고를 페이지 하단으로 내리는 조치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기금 출자도 사업에 본질적인 손익에 영향이 있는 측면은 아니다”며“장기적으로는 스타트업이나 콘텐츠 생태계 조성이 되기에 장기적으로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3-08-08 10:29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NHN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광고와 검색 결과를 구분하는 것은 광고주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며 “해외 사례를 참고해 준비중이며 검색 광고를 페이지 하단으로 내리는 조치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기금 출자도 사업에 본질적인 손익에 영향이 있는 측면은 아니다”며“장기적으로는 스타트업이나 콘텐츠 생태계 조성이 되기에 장기적으로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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