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효과 보나, 인터파크 실적 호조 …메리츠종금증권

입력 2013-08-02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종금증권은 2일 인터파크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한데다 하반기에는 티켓판매 증가로 실적 개선 폭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의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5.7%, 23.9% 증가한 7313억원,155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개선폭은 더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레미제라블(4~10월), 노트르담 드 파리, 아메리칸 이디엇(9월), 위키드, 맘마미아(11월) 등으로 티켓판매 호조가 예상된다”며 “이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7.7%, 63%증가한 7428억원, 142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인터파크는 최근 자회사 인터파크인터내셔널과 인터파크로지스틱스를 아이마켓코리아로 매각하며 글로벌 및 물류사업 시너지 창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란 평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71,000
    • +0.72%
    • 이더리움
    • 2,67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16%
    • 리플
    • 1,533
    • -0.33%
    • 솔라나
    • 105,500
    • +0.19%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7%
    • 체인링크
    • 11,710
    • +0%
    • 샌드박스
    • 59.76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