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달걀이 돌을 깬다” 광고 화제

입력 2013-06-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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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TV광고 '론칭편'. 광고 도입부분에 타자기를 보여주며 강렬한 미세지를 전달한다. 사진제공 SK이노베이션
“달걀이 돌을 깬다는 말은 상식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는 SK의 혁신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SK이노베이션이 최근 새롭게 내세운 ‘ASK innovation, 물음이 있는 곳에 이노베이션이 있다’ 기업 PR 광고 캠페인이 호평을 얻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사명에 ‘A’를 덧붙여 만든 이번 슬로건에는 지난 50년 간 혁신이 가능했던 SK이노베이션의 답이 숨어 있다. 한계라고 느껴지는 상황에서 고정관념처럼 굳어져 있는 인식들에 대해서 묻고 또 물은 것이 바로 혁신을 가능하게 했다.

‘론칭편’에선 SK이노베이션만의 혁신에 대한 관점을 이야기한다. SK이노베이션은 어떠한 한계의 상황에서도 누구도 예상할 수 없던 미래를 창조하는 것. 광고 도입 부분에 타자기를 등장시키고 빠르게 지나가는 강렬한 ASK 이미지들과 계란이 바위를 깨뜨리는 컷을 넣어 물음이 만들어가는 혁신의 힘을 전달하고 있다.

‘정신편’은 혁신적인 미래가 풍족한 자원이 있어야만 혹은 뛰어난 기술이 있어야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없던 새로운 질문들을 통해 창조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ASK innovation, 물음이 있는 곳에 이노베이션이 있다’라는 기업 PR 캠페인으로 혁신을 강조했다. 사진제공 SK이노베이션
마지막으로 ‘종합편’에서는 SK이노베이션 만의 혁신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석유가 나지 않는 나라에서 ‘석유 안 나면 석유 수출 못 해?’라는 질문으로 작년 53조원 수출을 기록했고,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 ‘자원 없으면 자원강국 안 돼?’라는 질문으로 16개국 24개 광구 해외 자원개발을 이뤄냈다.

SK이노베이션 김정기 홍보실장은 “자원이 넉넉하지 않은, 그렇다고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닌 대한민국에서 SK이노베이션이 이뤄낸 다양한 혁신적 성과는 이 물음을 통해 시작됐다”며 “한계의 상황과 고정관념 앞에서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물음의 중요성이 많은 사람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ASK innovation’ 캠페인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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