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는 연일 신고가를 펼치고, 일본증시 역시도 아베노믹스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을 나타냈다. 그러나 우리증시는 이러한 흐름에 편승하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 6월 우리 증시는 어떤 흐름이 기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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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마루 ‘직장인클럽’ 6월은 기회의 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6월 증시를 이렇게 내다 봤다.
<1. 뱅가드 물량 출회 마무리>
연초부터 뱅가드 물량으로 인해 수급 불균형이 나타나 현재까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6월 마무리 될 전망인데, 현재까지 약 80%정도의 물량이 출회되어 수급 불균형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2. 일본 증시 조정>
엔저효과의 기대로 수개월 상승하였던 일본 증시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의견과 정책 신뢰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어 있는 상황이다.
현재로써 의견은 분분하지만 주식이라는 것은 항상 상승 뒤엔 조정이 있었기에 그 이유가 무엇이 되든간에 큰 폭의 조정으로 일본 증시의 한계를 보여줄 것이다.
아무튼 엔저 효과가 마무리 된다면 우리 증시에 나쁠 것이 없다. 그 동안 지수 상승의 걸림돌이었던 엔저 효과가 사라져 많은 부분에서 일본과 경쟁을 펼치는 산업 중심으로 큰 반등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지수 상승과 더불어 많은 종목들의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본다.
<3. 업종 순환매>
6월은 기회의 달이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앞으로 상승할 종목을 미리 선취매 해둬야 수익을 극대화 할 것이다. 주식마루 전문가는 업종 순환매에 주목하고 있다.
스마트폰부품주 - 바이오 - 제약주 - 전자결제주 - LED주 - 반도체관련주
현재 시장상황은 업종이 주도해서 가기보다 1차적인 상승 이후 순환 상승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향후 상승할 종목을 분석하여 미리 선취매 하여 다음 상승장을 준비 할 필요가 있다고 주식마루 전문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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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마루 문의 : 1661 – 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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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이콤, 셀트리온, 카스, 세진전자, 삼화콘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