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미국에서 교육용 태블릿으로 인기를 끄는 ‘나비(Nabi)’ 키즈 태블릿 PC를 1일부터 판매한다. 제품은 미국 초등 교과 학습 콘텐츠를 담고 있다. 판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입력 2013-05-01 13:50

이마트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미국에서 교육용 태블릿으로 인기를 끄는 ‘나비(Nabi)’ 키즈 태블릿 PC를 1일부터 판매한다. 제품은 미국 초등 교과 학습 콘텐츠를 담고 있다. 판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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